[중2 국어과 교수학습과정안] [읽기란 무엇인가 학습지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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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중2 국어과 교수학습과정안] [읽기란 무엇인가 학습지도안]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국어과 지도 목표

2. 단원개관
(1) 단원 설정의 이유
(2) 단원 구성의 방향
(3) 전학년 학습 내용과의 관련
(4) 단원의 학습 목표
(5) 소단원 개관
(6) 관련 교육과정

3. 학습자 요구 분석
(1) 학습자 요구 분석의 필요성
(2) 학습자 요구 분석의 문항
(3) 문항 답안의 분석
(4) 본시 수업지도에 있어서의 유의점

4. 학습 과제 분석

5. 단원 지도 계획

6. 지도상의 유의점

7. 본시 학습 지도 계획

8. 대단원 평가 계획

9. 형성 평가 계획

10. 학습 보조 자료

본문내용

.
2조
<정보전달의 글>
-내용 : 종이비행기 접는 방법
-목적 : 설명에 따라 작품을 완성한다.
-글을 읽을 때 유의점
①번호가 매겨진 순서에 맞게 글을 읽어야하고 행동도 옮겨야 한다.
②명칭을 정확히 알아야한다.
3조
<정서표현의 글>
-제목으로 짐작할 수 있는 글의 분위기 : 긍정적이다. 낙천적이다. 희망적이다.
-목적 : 긍정적인 삶의 자세의 중요성
-잘 이해하고 감상하기위해 어떻게 읽을 것인가
①자신의 상황에 비추어 생각하며 읽는다.
②글 속의 인물의 모습, 또는 상황 등을 상상하며 읽는다.
각 모둠 활동의 내용을 질문한다.
모둠에서 대답한 내용을 바탕으로 정리한다.
모둠 활동의 결과를 대답한다.
개별 학습지에 정리한다.
-ppt 활용
-개별 학습지
-판서
정리
(10분)
수업내용정리
형성평가
수업목표확인
개별학습지 확인을 통해 수업내용을 정리해 준다.
간단한 물음의 형식으로 형성평가 한다.
- 글의 특성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말해보시오.
- 다음 글을 읽고 각각 어떤 특성이 있는지 말해보시오.
- 설득의 글, 정보 전달의 글, 정서 표현의 글이 있다.
- 다른 사람을 설득한다. 정보를 전달한다.
감정을 표현한다.
-ppt 제시
-ppt 활용
차시예고

과제부여
다음시간에 배울 소단원의 준비학습을 위한 과제를 제시한다.
- (2) 개미와 말한다 <읽기 전에>
인사
인사
8. 대단원 평가 계획
(1) 평가의 초점
글의 내용과 형식의 특성을 파악하고, 그에 맞게 글을 읽을 수 있는가?
글을 읽을 때 자기의 지식과 경험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가?
글을 읽은 뒤, 글의 내용과 글쓴이의 생각에 대한 자기의 입장을 정리할 수 있는가?
(2) 평가 방법
이 대단원이 읽기 영역에 속해 있고, 목표 또한 읽기 능력 향상을 기하고 있으므로 이 대단원의 평가는 학생들이 실제 주어진 글을 읽고, 이를 이해하는 능력을 측정하는 것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 다양한 형식과 내용의 글 자료를 풍부하게 준비하고 글은 어떤 방법으로 이해했는지 질문함으로써 성공적으로 대단원의 학습 성취 정도를 평가할 수 있을 것이다.
9. 형성평가 계획
(1) 평가의 초점
글의 특성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는가?
글을 읽을 때, 그 글의 특성을 파악할 수 있는가?
특성을 파악하는 과정에서 어떤 점에 유의하며 읽었는가?
(2) 평가 방법
대단원의 평가 계획에 의거하여, 이번 차시의 수업에서는 글의 특성에 주목하여 얼마나 수업을 충실히 하였는가를 평가해야 한다. 이를 위해 각 모둠별로 특성이 각각 다른 글을 제시하고, 모둠 활동 중에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또한 활동지에 제시된 문제도 풀게 한다. 이 활동을 바탕으로 형성 평가에서는 내용이 다른 글을 문제로 제시하여 그 글의 특성이 무엇이며 어떤 점에 유의하여 읽었는지를 답하게 한다. 이런 물음을 통해 제시한 학습 목표의 달성 여부를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10. 학습 보조 자료
♧글에 따라 읽는 방법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알아보자.
1. 다음 세 편의 글은 어떻게 읽으면 좋을까? 글을 먼저 읽고 물음에 답해보자.

한번의 외출
나에게는 철인삼종경기
매일이 출퇴근이 저에게는 고통의 레이스입니다.
도로와 작은 둔덕도 커다란 언덕이 됩니다.
승강기가 없어 계단을 두고 한참을 돌아가며
전용화장실을 찾아 땀 흘려 먼 길을 갑니다.
저는 매일 5시간의 레이스를 합니다.
이 글에서 주로 다루고 있는 내용은 무엇인가?
이 글을 쓴 목적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이 글을 읽을 때에 특히 유의해야 할 점은 무엇인가?

1. 정사각형의 종이를 반으로 접었다 편다.
2. 양쪽 끝을 반으로 접어 생긴 중심선에 맞추어 접는다.
3. 한번 더 중심선에 맞추어 접는다.
4. 뾰족하게 접힌 부분을 손가락 한마디의 크기로 잡아 안쪽으로 접는다.
5. 중심선에 따라 절반을 위로 접는다.
6. 접혀진 중심선에 따라 날개를 접고 모양을 다듬는다.
이 글은 무엇에 대한 글인가?
이 글을 쓴 목적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이 글을 읽을 때에 특히 유의해야 할 점은 무엇인가?

‘평범해서 좋아요’ (월간 좋은생각 9월호, 43쪽, 손정혜)
어릴 적부터 나는 평범하게 생겼다는 말을 수없이 들었다. 거울을 들여다보며 아무리 살펴보아도 개성이라고는 손톱만큼도 찾아 볼 수 없는 평범한 얼굴이다.
학창 시절, 선생님들은 “내가 널 가르친 적 있었니?”라고 물어 보시기 일쑤였다. 설레는 가슴을 안고 미팅을 나가면 열이면 열 모두 내게 “어디서 뵌 분 같네요.”라는 말을 인사로 건넸다. 다른 사람 눈에 띄고 싶은 욕구가 강했던 내게 평범한 얼굴은 콤플렉스였다.
어느 날, 새로 오신 과장님이 내게 이렇게 말했다.
“정혜 씨는 우리 동네 빵집 아가씨랑 닮았어요.”
신경이 곤두섰지만, 애써 웃어 넘겼다. 그런데 눈치 없는 과장님은 나를 볼 때마다 잊지 않고 말하는 것이 아닌가.
“정혜 씨만 보면 빵집 아가씨가 생각난다니까, 허허”
결국 참다못한 나는 엉엉 울어버렸다. 나중에 나에게 그런 상처가 있다는 이야기를 과장님께 부끄럽게 털어놓았다. 그러자 과장님이 빙그레 웃으면서 말씀하셨다.
“빵집 앞을 지날 때마다 그 아가씨는 환하게 웃으면서 인사를 해줘요. 그 모습이 보기 좋았어요. 그래서 정혜 씨를 볼 때마다 그 아가씨가 떠올랐죠. 밝게 웃으며 사무실 사람들을 맞아주니 볼 때마다 행복했거든요. 내가 닮았다고 한 건 얼굴이 아니라 마음이에요, 마음.”
그러고 보니 누군가를 닮았다는 건, 그들을 볼 때마다 내가 떠올랐다는 것이다. 평범한 이유로 나를 기억해 준다는 건 매력적인 일이 아닐까? 그 뒤로 나는 어깨를 으쓱거리며 이렇게 말한다.
“평범해서 좋아요.”
제목을 보고 짐작할 수 있는 이 글의 분위기는 어떠한가?
이 글을 쓴 목적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이 글을 잘 이해하고 감상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읽는 것이 좋은가?
2. 지금까지 세 편의 글을 읽어 보았다. 글의 특성에 따라 글을 읽는 방법이 어떻게 다른지 아래 표를 채우고, 서로 비교해 보자.
구분
어떤 글인가?
어떤 점에 주의하여 읽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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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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