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당뇨망막병증이란?
2. 당뇨망막병증의 증상 및 종류
3. 당뇨망막병증의 치료
4. 당뇨망막증 환자의 주의사항
2. 당뇨망막병증의 증상 및 종류
3. 당뇨망막병증의 치료
4. 당뇨망막증 환자의 주의사항
본문내용
을 예방 할 수 있는 시술이다.
< 혈액이 잘 안 통하는 주변부 망막에 레이저를 쏘는 모습 >
< 레이저 치료를 받은 환자의 안저 >
(4) 수술적 치료
레이저 치료를 할 수 없을 정도로 심한 당뇨망막병증 이나 망막 전막, 유리체 출혈등이 동반되고 심각한 시력저하가 있는 환자에서는 유리체 절제술을 통한 수술적 치료를 시행 할 수 있다.
물론 단순한 출혈이나 망막 전막등은 수술로 제거 후 시력이 호전되는 경우도 있으나, 대부분 아주 심한 경우에는 수술 후에도 시력 회복이 어려운 환자들이 많으므로 , 시력이 안보여서 오기보다는 , 시력이 좋을 때부터 정기적 검사를 통해 심한 합병증을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하겠다.
4. 당뇨망막증 환자의 주의사항
당뇨병 환자가 당뇨로 진단을 받으면 내과의사, 안과의사, 환자가 삼위일체가 되어 일생 동안 최선의 시력을 유지하고 보다 나은 생을 영위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여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당뇨병을 너무 쉽게 생각하여 상식적인 요법에만 의지하지 말고 반드시 초기부터 정기적인 검사와 처치를 받아야 하며 의사의 지시를 따르는데 게을리하지 말아야 한다. 시기를 놓치면 그만큼 치료가 힘들고 시력회복이나 시력유지에 실패하게 되므로 망막병증의 진행에 따라 적기에 필요한 치료를 받아 시력보호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 망막병증 은 한번 생기면 혈당치가 정상으로 유지되더라도 회복되는 것이 아니라 자체적으로 계속 진행 된다.
- 혈당치의 심한 정도와도 관계 있으나 오히려 당뇨병을 얼마나 오래 앓고 있었는가 에 따라 망막병증의 발생률이 높아진다.
- 초기에 적절히 치료 하면 시력을 유지 하는 기간이 길어지지만 증식성 망막병증까지 진행 되면 시력유지는 힘이 든다.
- 당뇨망막병증의 치료법으로 현재까지 공인된 것은 레이저 광응고술 이며 내과적인 치료는 혈당조절에 필요한 치료이다.
- 아직까지 망막병증에 대한 민간요법이나 식이요법은 인정되지 않고 있다.
- 당뇨병과 그 합병증은 치료되는 병이 아니고 일생 동안 조절하는 병 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인내심을 갖고 임해야 한다.
- 고혈압, 흡연 등이 당뇨망막병증을 악화 시킬 수 있다.
- 증식성 당뇨망막병증이 있는 환자에서 과격한 운동 이나 눈에 대한 사소한 충격 으로도 반복적 유리체출혈 을 일으킬 수 있다.
- 레이저 광응고술과 유리체절제술이외에 공인된 치료법은 아직 없다.
- 당뇨병의 조기발견 이 시력상실의 위험성을 저하 시킬 수 있다.
< 혈액이 잘 안 통하는 주변부 망막에 레이저를 쏘는 모습 >
< 레이저 치료를 받은 환자의 안저 >
(4) 수술적 치료
레이저 치료를 할 수 없을 정도로 심한 당뇨망막병증 이나 망막 전막, 유리체 출혈등이 동반되고 심각한 시력저하가 있는 환자에서는 유리체 절제술을 통한 수술적 치료를 시행 할 수 있다.
물론 단순한 출혈이나 망막 전막등은 수술로 제거 후 시력이 호전되는 경우도 있으나, 대부분 아주 심한 경우에는 수술 후에도 시력 회복이 어려운 환자들이 많으므로 , 시력이 안보여서 오기보다는 , 시력이 좋을 때부터 정기적 검사를 통해 심한 합병증을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하겠다.
4. 당뇨망막증 환자의 주의사항
당뇨병 환자가 당뇨로 진단을 받으면 내과의사, 안과의사, 환자가 삼위일체가 되어 일생 동안 최선의 시력을 유지하고 보다 나은 생을 영위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여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당뇨병을 너무 쉽게 생각하여 상식적인 요법에만 의지하지 말고 반드시 초기부터 정기적인 검사와 처치를 받아야 하며 의사의 지시를 따르는데 게을리하지 말아야 한다. 시기를 놓치면 그만큼 치료가 힘들고 시력회복이나 시력유지에 실패하게 되므로 망막병증의 진행에 따라 적기에 필요한 치료를 받아 시력보호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 망막병증 은 한번 생기면 혈당치가 정상으로 유지되더라도 회복되는 것이 아니라 자체적으로 계속 진행 된다.
- 혈당치의 심한 정도와도 관계 있으나 오히려 당뇨병을 얼마나 오래 앓고 있었는가 에 따라 망막병증의 발생률이 높아진다.
- 초기에 적절히 치료 하면 시력을 유지 하는 기간이 길어지지만 증식성 망막병증까지 진행 되면 시력유지는 힘이 든다.
- 당뇨망막병증의 치료법으로 현재까지 공인된 것은 레이저 광응고술 이며 내과적인 치료는 혈당조절에 필요한 치료이다.
- 아직까지 망막병증에 대한 민간요법이나 식이요법은 인정되지 않고 있다.
- 당뇨병과 그 합병증은 치료되는 병이 아니고 일생 동안 조절하는 병 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인내심을 갖고 임해야 한다.
- 고혈압, 흡연 등이 당뇨망막병증을 악화 시킬 수 있다.
- 증식성 당뇨망막병증이 있는 환자에서 과격한 운동 이나 눈에 대한 사소한 충격 으로도 반복적 유리체출혈 을 일으킬 수 있다.
- 레이저 광응고술과 유리체절제술이외에 공인된 치료법은 아직 없다.
- 당뇨병의 조기발견 이 시력상실의 위험성을 저하 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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