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수용의 자세] 기사요약, 기사비판, 설문조사, 지향&지양, 카지도 사회문제, 카지노 사업.pptx

소개글

[언론수용의 자세] 기사요약, 기사비판, 설문조사, 지향&지양, 카지도 사회문제, 카지노 사업.pptx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기사요약
기사비판
설문조사
지향&지양

본문내용

언론수용의 자세




카지노 관련 부정적 기사 요약
& 일반인들의 생각은?




환경연합 “정부, 4대강 빚 갚으려 카지노 추진”

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내국인의 카지노 출입을 허용을 시사한 것에 대해 환경운동연합이 23일 “정부가 내국인에게 카지노 개방 입장을 전한 것은 국민을 봉으로 여겨 4대강 개발이익을 회수, 일부 대기업에게 몰아주려는 비리”라고 주장했다.
정치권에서도 자유선진당은 “지금도 축구경기 승부조작 등 불법 사행산업이 독버섯처럼 우리 사회를 좀먹고 있는데 마약과 같은 카지노를 허용해 주자니 제 정신인가\"라고 비판했다.
환경연합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같이 지적한 후 “내국인 카지노 사업은 4대강사업과 불확실한 투자자를 위로하고 8조원의 빚을 진 수자원공사를 위해 국민을 한탕주의로 만들고 있는 현실”이라며 “이게 국민을 위한 정부인지, 일부 업자의 개발 이익을 위한 정부인지 의심”이라고 밝혔다. 환경연합은 또 “문제는 선상카지노든, 친수구역 카지노 개발이든 정부와 여당 내에서 공공연하게 카지노 대세론이 있다는 점”이라며 “친수구역법이 불확실한 상황을 인정하고 카지노 사업을 철회를 하는 것이 국민에게 이득”이라며 중단을 촉구했다.
환경연합은 “정부는 오히려 국민들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전국을 사행성산업장으로 만들고 있다”며 “국민의 경제권을 위협하는 카지노는 정부가 할 일이 아닐 것”이라고 주장했다.
자유선진당 임영호 대변인도 논평을 통해 “사행성 게임 ‘바다이야기’로 수많은 가정이 파탄 나고 온 나라가 휘청거렸던 사실을 벌써 잊었는가? 카지노의 중독성은 바다이야기 차원을 넘어선다”고 주장했다. 임 대변인은“현재 내국인의 출입이 유일하게 허용되는 교통이 불편한 강원랜드 한 곳에서만 지난해 309만명이 출입해 1조2568억원을 도박으로 탕진했다”며 “그런데 서울과 전국 주요관광지에 위치한 외국인 카지노 16곳을 내국인에게 개방한다면 아무리 보완책을 마련한다 해도 극심한 부작용을 막을 수 없다”고 말했다.”그는 또 “정병국 장관은 카지노 내국인 허용발언을 즉각 철회하고 사과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정병국 장관은 이날 기자 간담회에서 “강원랜드 한 곳으로 한정된 내국인 출입 카지노를 확대하는 문제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세계적 추세를 고려해 내국인 카지노 출입 허용에 대한 연구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내국인 출입이 허용되면 미국 라스베이거스처럼 종합 레저시설화로 만들어야한다”고 말했다.
현재 국내 카지노 17곳 중에 강원랜드를 제외한 16곳이 외국인 전용 카지노로 대부분 적자를 보이고 있어 내국인 출입 허용은 카지노업계의 숙원 과제로 꼽히고 있다.

〔환경연합〕〔자유선진당〕
　　　　⇘　　　　⇗
　　　　（카지노）




　≪ … 중 략 … ≫




기성세대




1위 뉴스보도 70%
2위 인터넷 22%
3위 지인들 6%
4위 서적, 잡지 0%
기타 2%

키워드

기사요약,   기사비판,   설문조사,   지향&지양,   언론수용,   카지도 사회문제,   카지노 사업,   언론수용의 자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