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not luck (더 골(The Goal)의 속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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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It`s not luck (더 골(The Goal)의 속편)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도입

Ⅱ. It's not luck 내용
 ⅰ. 위기의 도래
 ⅱ. 해법을 찾아서
 ⅲ. 행운은 오는가
 ⅳ. 행운은 거저 오지 않는다
 ⅴ. 진정한 기업의 목표

Ⅲ. 세 회사의 상황 및 추진내용
 ⅰ. 피트의 인쇄회사
 ⅱ. 밥 도노반의 아이코스메틱 회사
 ⅲ. 스테이시의 고압증기 회사

Ⅳ. Implication
 ⅰ. 피트의 인쇄회사에 대한 Implication
 ⅱ. 밥의 아이코스메틱 회사에 대한 Implication
 ⅲ. 스테이시의 고압증기회사에 대한 Implication

본문내용

매각을 막는것이다.
4. 스테이시의 고압증기 회사의 추진내용
알렉스는 영업담당 부사장인 조와 싸우듯이 대화하면서 조를 통해 그들 스스로가 이미 답을 알고 있음을 깨우쳐주게 된다. 여기서 알렉스가 강조하는 것은 정말로 고객이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이냐는 것이고 그것을 고객에게 제공해 줄 수 있어야 회사를 살릴 수 있다는 것이다. 조는 거기에 절대적으로 동감할 수 없어 하지만 알렉스와의 대화를 통해 자신이 이미 고압증기 회사들이 정말 원하는 것, 정말 거절할 수 없는 조건은 고압증가회사에서 설비를 맡아서 그들을 대신해서 운영하는 것이란 걸 알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스테이시와 운영진들은 조가 말한 조건을 바탕으로 여러 가지 의견을 주고받는데 대형 복사기를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이 원하는 복사물을 판매하는 제록스의 예시를 벤치마킹하게 된다. 이러한 조건들을 공장을 신축하거나 기존 공장을 확장하는 신규고객들에게 제시하여 시장을 넓히려는 계획을 세운다.
새로운 조건의 내용은 설비 자체의 판매가 아니라 설비를 매달 기본요금에 사용한 양에 비례해서 추가 요금을 부과하게 되는 것이다. 이 조건의 성패는 그 가격에 달려있는데 새로운 물류 체계(밥의 물류 체계 혁신 방법을 응용하여)를 구현하면 필요한 모든 부품을 몇 시간 이내에 구할 수 있게 되고 그러면 고객의 현장에 가지고 있어야 하는 부품 재고도 많이 줄일 수 있게 됨으로 비용은 상당히 줄어들어 충분한 수익 구조가 예상된다. 결국 설비를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곳에, 필요한 때에, 필요한 만큼의 증기를 제공하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조건은 신규고객 뿐 아니라 경쟁사의 고객들에게도 적용되어 스테이시의 회사는 시장 점유율을 높이게 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게 되었다.
6개월 간 스테이시와 운영진들은 놀라울 정도로 일을 성공적으로 해냈다. 그들은 신규 고객들에게 설비를 설치해야 되는 시기에 맞춰 지역 창고의 부품 재고를 줄여 유니코의 지원 없이 일을 추진했고 고객과의 거래조건으로 고객사의 가장 우수한 보수 인력을 흡수하였다. 6개월 후 고압증기는 현재 네 개사의 신규 고객을 확보했고 협의 중인 고객도 수십 곳이 넘게 되어 상황을 잘 관리하는 것이 관건이 되었다. 즉 고객을 더 확보하되 예상치 못한 병목이 나타나지 않도록 신중을 기해야 한다.
경쟁이 치열했던 고압증기 업계에서는 처음엔 스테이시 회사의 방법을 우습게 생각했으나 상황이 이렇게 된 후엔 이를 따라하기 위해 노력하고 작은 실수라도 포착하기 위해 혈안이 되어있어 더욱 신중을 기해야 한다.
Ⅳ. Implication
삶에서는 끊임없이 문제가 닥친다. 알렉스는 자신이 맡고 있는 복합 소그룹 회사의 매각 문제 때문에 그의 보좌관 돈과 회사 경영자들 밥, 피트, 스테이시와 회사를 살리기 위한 파격적인 방법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계속해서 새로운 문제에 부딪치게 된다. 뿐만 아니라 주주들의 대표인 브랜든과 짐에게 회사 매각을 늦춰달라는 부탁을 하면서 그들을 설득시킬 현상체계도를 만들어내기도 하고, 집에 돌아오면 여러 가지 일상적인 문제들이 발생해 그를 협상의 테이블로 이끈다. 그가 문제 해결에서 취하는 자세는 새롭고 혁신적인 것이 결코 아니다. 그는 새로운 정보나 기술에 의존하지도 않고, 누군가에게 조언을 구하지도 않는다. 그는 자신이 이미 알고 있는 방법을 동원해 문제를 해결하고, 가족과 직장 사람들에게도 그들의 문제에 대한 답을 스스로에게서 이끌어 내도록 방법을 제시해 준다.
알렉스, 즉 요나의 사고프로세스는 심오한 것이 결코 아니다. 그것은 The Goal 의 허비 , 병목자원과 연관된 TOC (Theory Of Constraints : 제약조건이론) 이론처럼 생산운영에만 관련된 문제가 아니라 우리가 실생활에서 끊임없이 만날 수 있는 문제에 도입할 수 있는 것이다. 사고프로세스에서 중요한 것은 첫째, 발상의 전환이고 둘째, 거의 모든 문제점들이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이다. 이는 책의 사례를 통해 여러 차례 증명되었고, 이 사례들은 충분히 우리 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 많은 문제들이 한 가지의 목표로 귀결될 수 있고, 생각을 조금만 달리하면(가령, 회사가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해 제품을 만들고 판매하는 것이나 이력서를 만들면서 구직자가 회사의 입장에서 생각해 자신의 역량을 설명하는 사례)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핵심 포인트가 존재한다는 것이 그 내용이다.
ⅰ. 피트의 인쇄회사에 대한 Implication
피트의 인쇄회사에서는 외부의 상황만을 탓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 내부로부터의 문제를 고쳐나가는 것이 핵심이었다. 문제를 외부에서 찾는 것이 아니라 기업 내부의 프로세스를 변화 시키면서 경쟁력을 갖춰 기업이 가진 약점을 강점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며, 기업과 고객이 함께 이익을 볼 수 있다는 전제하에 조건을 만드는 것이 가장 훌륭한 방법이다.
ⅱ. 밥의 아이코스메틱회사에 대한 Implication
밥의 회사에서는 문제를 진단하는 능력이 탁월했다. 영업이 문제가 되었을 때 영업문제부터 해결하려 한 것이 아니라, 기존에 문제가 될 방해요인 (여기서는 각 지방창고의 화장품재고들) 을 먼저 없애고 영업문제를 진단해 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이 가능하였다. 밥의 물류 체계 개선안과 일일재고관리, 위탁판매 등은 가장 상식적인 방법을 통해 회사를 일으켜 새운 방법이었다.
ⅲ. 스테이시의 고압증기회사에 대한 Implication
스테이시의 회사는 가장 오랜 시간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문제 해결 과정이 매우 어려웠다. 회사 매각 때문에 사기를 잃은 직원들에게 알렉스는 고객이 진정 원하는 것을 찾으라고 조언한다. 그래서 결국 고객이 정말 거부 할 수 없는 조건을 영업조건으로 내세워 회사를 살린 것이다.
이 부문에서는 무엇보다 기업이 기업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 중심적 사고를 가지게 되면서 문제를 해결 해 한 상황을 바라보고 해결하는 여러 시점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었으며, 특별한 능력을 가진 특정 개인이 아니라 회사 직원들 모두가 함께 참여해 그들 스스로의 의견을 나누며 새로운 방법을 마련해 내는 과정이 흥미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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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8페이지
  • 등록일2015.02.25
  • 저작시기2015.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57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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