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구강의 구조
2. 치아와 그 주위의 구조
3. 칫솔질과 치실사용
4. 특수구강간호
5. 의치관리
2. 치아와 그 주위의 구조
3. 칫솔질과 치실사용
4. 특수구강간호
5. 의치관리
본문내용
을 일으킬 수 있다.
- 구강이 건조한 환자는 금기사항이 아닌 한 물 또는 얼음조각으로 구강에 습기를 줄 수 있다.
5. 의치관리
▷ 의치청결
- 부분의치와 전체의치가 있다.
- 의치는 개개인에 맞게 되어 있고 서로 교환되어 사용할 수 없다.
- 의치에는 미생물과 음식 찌꺼기가 끼므로 주기적으로 하루에 한 번은 닦아 주어야 한다.
A. 사정 및 간호진단
1) 의치로부터 자극받는 구강점막이 있는지를 사정한다.
2) 구강점막이나 혀를 자극하는 거친 부분이 있는지 의치를 관찰한다.
B. 계획
1) 간호목표
- 의치로부터 음식 찌꺼기와 미생물을 제거한다.
- 구강점막의 감염을 예방한다.
- 안녕감을 증진시킨다.
2) 준비물 :
의치용기(작은 물그릇이나 플라스틱 컵), 치약 또는 의치청결제, 물, 수건, 함수액, 곡반, 타월, 휴지나 거즈
C. 수행
- 환자가 물을 뱉아 낼 수 있도록 낮거나 옆으로 눕는다.
1) 의치제거
- 환자 스스로 의치를 뺄 수 없으면 엄지와 검지로 앞니의 윗부분을
거즈나 휴지로 싼 후 위치를 위아래 방향으로 약간 움직여서 뺀다.
( 의치를 약간 움직이는 것은 입천장에서 의치판으로 생기는 음압을 없앤다/ 휴지는 의치로부터 간호사의 손으로 미생물이 전파되는 것을 막는다 )
- 윗의치를 입에서 빼서 의치 용기에 넣는다.
- 아랫의치를 잡고 왼쪽을 오른쪽보다 조금 낮게 하면서 돌려 입에서 제거한다. 이때 입술을 잡아당기지 않도록 한다.
- 의치용기를 세면대에 가지고 가서 세면대 안에 물수건을 깔고 의치를 꺼내 놓는다. 손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한다.
( 의치를 떨어뜨렸을 때 물수건을 깔아 두면 깨지는 것을 피할 수 있다 )
2) 의치청결
- 칫솔이나 특수솔을 이용하여 청결제와 미온수로 의치를 닦는다.
( 뜨거운 물은 의치 모양을 변형시키므로 사용하지 않는다 )
- 짧게 앞뒤로 문질러 의치의 겉 부분을 문지른다.
- 칫솔을 수직으로 하여 의치 내부 앞부분을 위아래로 닦는다.
- 칫솔을 수평으로 닦고 의치의 내부와 천장을 앞뒤로 닦는다.
- 흐르는 미온수에 의치를 헹군다.
( 미온수로 헹구는 것은 청결제와 음식 찌꺼기를 제거한다 )
- 의치에 착색이 없으면 상품용 세제에 담근다. 그러나 제조자의 지시를 확실하게 따라야 한다.
부식을 막기 위해 금속부분을 밤 동안에는 담그면 안 된다.
가정에서 대치할 수 있는 가정용 세제는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
ㄱ. 흰색 초산(white vinegar) 5~10cc와 따뜻한 물
ㄴ. chlorine bleach(염소표백제) 5cc, water softner(연수) 10cc, 더운물 240cc
(의치의 부식을 막기 위해 water softner와 bleach를 혼합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 의치에 울퉁불퉁한 곳이나 헐은 곳이 있나 살핀다.
( 이와 같은 것은 혀나 구강 또는 입술을 자극한다 )
- 구강 내에 발적, 자극부위, 또는 감염이 있는지 사정한다.
- 의치 삽입 전에 함수액으로 입을 헹구도록 하고 환자에게 끼워 준다. 끼울 때 입술에 손상을 주지 않도록 주의한다.
- 손과 입을 타월로 닦아 준다.
- 환자가 의치를 원하지 않거나 수술 등으로 끼울 상황이 아니면 의치 용기에 넣어 환자이름과 병록번호를 써서 보관해 준다.
- 특별한 문제, 예를 들어 구강점막의 자극 등이 있으면 보고한다.
일상적인 의치청결은 기록하지 않아도 된다.
D. 평가
칫솔질과 치실사용과 같다.
※ 주의사항
- 세척하는 동안에 의치바닥을 주의 깊게 다루어야 하며, 특히 의치가 분실되지 않도록 유의한다.
- 만일 대상자가 의치를 고정하기 위해 접착제를 사용하는 것을 선호한다면 재 삽입 전에 각 의치의 하부표면에 얇게 발라준다.
- 구강이 건조한 환자는 금기사항이 아닌 한 물 또는 얼음조각으로 구강에 습기를 줄 수 있다.
5. 의치관리
▷ 의치청결
- 부분의치와 전체의치가 있다.
- 의치는 개개인에 맞게 되어 있고 서로 교환되어 사용할 수 없다.
- 의치에는 미생물과 음식 찌꺼기가 끼므로 주기적으로 하루에 한 번은 닦아 주어야 한다.
A. 사정 및 간호진단
1) 의치로부터 자극받는 구강점막이 있는지를 사정한다.
2) 구강점막이나 혀를 자극하는 거친 부분이 있는지 의치를 관찰한다.
B. 계획
1) 간호목표
- 의치로부터 음식 찌꺼기와 미생물을 제거한다.
- 구강점막의 감염을 예방한다.
- 안녕감을 증진시킨다.
2) 준비물 :
의치용기(작은 물그릇이나 플라스틱 컵), 치약 또는 의치청결제, 물, 수건, 함수액, 곡반, 타월, 휴지나 거즈
C. 수행
- 환자가 물을 뱉아 낼 수 있도록 낮거나 옆으로 눕는다.
1) 의치제거
- 환자 스스로 의치를 뺄 수 없으면 엄지와 검지로 앞니의 윗부분을
거즈나 휴지로 싼 후 위치를 위아래 방향으로 약간 움직여서 뺀다.
( 의치를 약간 움직이는 것은 입천장에서 의치판으로 생기는 음압을 없앤다/ 휴지는 의치로부터 간호사의 손으로 미생물이 전파되는 것을 막는다 )
- 윗의치를 입에서 빼서 의치 용기에 넣는다.
- 아랫의치를 잡고 왼쪽을 오른쪽보다 조금 낮게 하면서 돌려 입에서 제거한다. 이때 입술을 잡아당기지 않도록 한다.
- 의치용기를 세면대에 가지고 가서 세면대 안에 물수건을 깔고 의치를 꺼내 놓는다. 손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한다.
( 의치를 떨어뜨렸을 때 물수건을 깔아 두면 깨지는 것을 피할 수 있다 )
2) 의치청결
- 칫솔이나 특수솔을 이용하여 청결제와 미온수로 의치를 닦는다.
( 뜨거운 물은 의치 모양을 변형시키므로 사용하지 않는다 )
- 짧게 앞뒤로 문질러 의치의 겉 부분을 문지른다.
- 칫솔을 수직으로 하여 의치 내부 앞부분을 위아래로 닦는다.
- 칫솔을 수평으로 닦고 의치의 내부와 천장을 앞뒤로 닦는다.
- 흐르는 미온수에 의치를 헹군다.
( 미온수로 헹구는 것은 청결제와 음식 찌꺼기를 제거한다 )
- 의치에 착색이 없으면 상품용 세제에 담근다. 그러나 제조자의 지시를 확실하게 따라야 한다.
부식을 막기 위해 금속부분을 밤 동안에는 담그면 안 된다.
가정에서 대치할 수 있는 가정용 세제는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
ㄱ. 흰색 초산(white vinegar) 5~10cc와 따뜻한 물
ㄴ. chlorine bleach(염소표백제) 5cc, water softner(연수) 10cc, 더운물 240cc
(의치의 부식을 막기 위해 water softner와 bleach를 혼합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 의치에 울퉁불퉁한 곳이나 헐은 곳이 있나 살핀다.
( 이와 같은 것은 혀나 구강 또는 입술을 자극한다 )
- 구강 내에 발적, 자극부위, 또는 감염이 있는지 사정한다.
- 의치 삽입 전에 함수액으로 입을 헹구도록 하고 환자에게 끼워 준다. 끼울 때 입술에 손상을 주지 않도록 주의한다.
- 손과 입을 타월로 닦아 준다.
- 환자가 의치를 원하지 않거나 수술 등으로 끼울 상황이 아니면 의치 용기에 넣어 환자이름과 병록번호를 써서 보관해 준다.
- 특별한 문제, 예를 들어 구강점막의 자극 등이 있으면 보고한다.
일상적인 의치청결은 기록하지 않아도 된다.
D. 평가
칫솔질과 치실사용과 같다.
※ 주의사항
- 세척하는 동안에 의치바닥을 주의 깊게 다루어야 하며, 특히 의치가 분실되지 않도록 유의한다.
- 만일 대상자가 의치를 고정하기 위해 접착제를 사용하는 것을 선호한다면 재 삽입 전에 각 의치의 하부표면에 얇게 발라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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