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VDT증후군을 일으킬 수 있는 위험요소(Risk Factors)
1) 저품질의 컴퓨터
2) 사무환경
3) 스트레스
4) 작업자세
5) 위험요인 정보
2. VDT증후군의 예방과 치료
1) 건강장해를 예방하기 위한 관리지침
2) 눈을 보호하기 위한 사항
3) VDT증후군 예방체조
1) 저품질의 컴퓨터
2) 사무환경
3) 스트레스
4) 작업자세
5) 위험요인 정보
2. VDT증후군의 예방과 치료
1) 건강장해를 예방하기 위한 관리지침
2) 눈을 보호하기 위한 사항
3) VDT증후군 예방체조
본문내용
최 상단 높이와 작업자가 의자에 앉은 상태에서의 눈높이와 수평을 이루거나 약간 아래에 있어야 한다. 그래야만 아무런 불편없이 안구를 상하로 움직일 수 있는 시계의 범위(중심시선이 수평아래 10- 15 도)를 확보할 수 있다. 만약 책상과 의자의 높이는 적당하지만 주로 관찰해야 하는 제품의 눈높이가 너무 높거나 낮게 되면 목부위에 대한 통증과 불편이 커지게 된다.
(7) 키보드의 경사각도는 보통 15도 이내 , 중간점 두께 (Home키 높이) 는 30mm 이내의 것을 선택해야 한다. 만약 키보드가 너무 두껍거나 경사 각도가 크게 되면 손목의 전완 각도(손목이 굽어지는 각도)가 커져 손목부위 통증이 증가하게 된다.
(8) 개인의 작업자세는 가장 무리없는 편안한 자세를 취해야 한다. 작업자세의 불량은 인체공학적으로 부적합한 작업대와 의자 등을 쓰는데서 생긴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어느 정도 주변 작업조건들이 인체공학적으로 적합하다고 할지라도 작업자 개인의 자세가 불량하면 건강장해를 초래할 수 있다. 의자에 앉은 상태에서 작업면을 바라보는 몸통의 각도는 90도를 약간 상회 하는 자세로 등받이에 상체를 자연스럽게 기댄 자세가 좋다. 앉은 상태에서 작업면(컴퓨터 작업은 키보드 중간점)위에 손을 얹었을 때는 팔굼치의 각도는 90도 이상 되고 팔꿈치의 높이는 키보드와 높이와 비슷해야 한다.
(9) 책상에 앉은 상태에 서 컴퓨터 화면과의 거리는 최소한 50cm 이상 확보되어야 한다. (손끝을 쭉 뻗어 화면에 닿을 정도의 거리) 화면과의 거리가 너무 가까우면 시각적 피로가 증가하고 또한 키보드와 문서를 바라볼 때 목의 기울기가 커져 목부위에 통증이 증가하게 되며 멀리 떨어질 수록 모니터에서 발생되는 전자파의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다.
(10) 작업장의 전체적인 조명은 밝아야 하며 (최소 300Lux 이상) 화면에 나타나는 눈부심이나 반사현상이 있을 경우 다음과 같은 조치를 취해 주어야 한다.
* 가능하면 조명등은 작업자의 양 측면에서 작업자와 화면축과 평행하게 설치해야 한다.
* 조명갓이나 종이 등과 같은 적절한 조치를 이용해서 작업면에 도달되는 빛의 각도가 수직으로부터 45도 이상 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가장 좋은 방법은 간접조명 방법을 채택하는 것이다.
* 가능하면 창을 등지거나 마주하는 자세에서 작업을 하지 않도록 VDT를 배치해야 한다.
* 근본적으로 반사휘광을 차단할 수 있는 보안경 등을 화면에 설치한다.
(11) 컴퓨터를 배열할 때는 전후, 좌우 충분한 공간을 두고 배치해야 하 며 특히 화 면을 서로 등지고 배치해서는 안된다. 컴퓨터에서 발생되는 전자파의 양은 화면 정면보다 측면에서 가장 많이 발생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12) 평소에 규칙적인 운동을 실시한다. 동일한 작업을 하더라도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경우에 증상 호소율이 낮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13) 업무중에 신체적 피로를 풀어줄 수 있도록 의자에 않아 서 손쉽게 할 수 있는 스트레칭 체조를 보급하여 실용화한다.
(14) 정기적인 건강진단을 통해 질병 이환여부를 조기에 발견하여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
2) 눈을 보호하기 위한 사항
(1) 눈의 높이는 화면 중앙보다 15~20cm 높게 한다.
(2) 모니터는 뒤쪽으로 5도 정도 기울인다.
(3) 모니터와 눈의 거리는 40cm 이상을 유지한다.
(4) 눈을 자주 깜박인다.
(5) 작업 중 자주 먼 곳을 바라보며 초점을 맞춘다.
(6) 필요 이상으로 모니터 해상도를 높이지 않는다.
(7) 되도록 대형 모니터를 사용한다.
(8) 온도는 상온, 습도는 40% 이상을 유지한다.
(9) 밝은 조명을 유지한다.
3) VDT증후군 예방체조
(7) 키보드의 경사각도는 보통 15도 이내 , 중간점 두께 (Home키 높이) 는 30mm 이내의 것을 선택해야 한다. 만약 키보드가 너무 두껍거나 경사 각도가 크게 되면 손목의 전완 각도(손목이 굽어지는 각도)가 커져 손목부위 통증이 증가하게 된다.
(8) 개인의 작업자세는 가장 무리없는 편안한 자세를 취해야 한다. 작업자세의 불량은 인체공학적으로 부적합한 작업대와 의자 등을 쓰는데서 생긴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어느 정도 주변 작업조건들이 인체공학적으로 적합하다고 할지라도 작업자 개인의 자세가 불량하면 건강장해를 초래할 수 있다. 의자에 앉은 상태에서 작업면을 바라보는 몸통의 각도는 90도를 약간 상회 하는 자세로 등받이에 상체를 자연스럽게 기댄 자세가 좋다. 앉은 상태에서 작업면(컴퓨터 작업은 키보드 중간점)위에 손을 얹었을 때는 팔굼치의 각도는 90도 이상 되고 팔꿈치의 높이는 키보드와 높이와 비슷해야 한다.
(9) 책상에 앉은 상태에 서 컴퓨터 화면과의 거리는 최소한 50cm 이상 확보되어야 한다. (손끝을 쭉 뻗어 화면에 닿을 정도의 거리) 화면과의 거리가 너무 가까우면 시각적 피로가 증가하고 또한 키보드와 문서를 바라볼 때 목의 기울기가 커져 목부위에 통증이 증가하게 되며 멀리 떨어질 수록 모니터에서 발생되는 전자파의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다.
(10) 작업장의 전체적인 조명은 밝아야 하며 (최소 300Lux 이상) 화면에 나타나는 눈부심이나 반사현상이 있을 경우 다음과 같은 조치를 취해 주어야 한다.
* 가능하면 조명등은 작업자의 양 측면에서 작업자와 화면축과 평행하게 설치해야 한다.
* 조명갓이나 종이 등과 같은 적절한 조치를 이용해서 작업면에 도달되는 빛의 각도가 수직으로부터 45도 이상 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가장 좋은 방법은 간접조명 방법을 채택하는 것이다.
* 가능하면 창을 등지거나 마주하는 자세에서 작업을 하지 않도록 VDT를 배치해야 한다.
* 근본적으로 반사휘광을 차단할 수 있는 보안경 등을 화면에 설치한다.
(11) 컴퓨터를 배열할 때는 전후, 좌우 충분한 공간을 두고 배치해야 하 며 특히 화 면을 서로 등지고 배치해서는 안된다. 컴퓨터에서 발생되는 전자파의 양은 화면 정면보다 측면에서 가장 많이 발생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12) 평소에 규칙적인 운동을 실시한다. 동일한 작업을 하더라도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경우에 증상 호소율이 낮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13) 업무중에 신체적 피로를 풀어줄 수 있도록 의자에 않아 서 손쉽게 할 수 있는 스트레칭 체조를 보급하여 실용화한다.
(14) 정기적인 건강진단을 통해 질병 이환여부를 조기에 발견하여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
2) 눈을 보호하기 위한 사항
(1) 눈의 높이는 화면 중앙보다 15~20cm 높게 한다.
(2) 모니터는 뒤쪽으로 5도 정도 기울인다.
(3) 모니터와 눈의 거리는 40cm 이상을 유지한다.
(4) 눈을 자주 깜박인다.
(5) 작업 중 자주 먼 곳을 바라보며 초점을 맞춘다.
(6) 필요 이상으로 모니터 해상도를 높이지 않는다.
(7) 되도록 대형 모니터를 사용한다.
(8) 온도는 상온, 습도는 40% 이상을 유지한다.
(9) 밝은 조명을 유지한다.
3) VDT증후군 예방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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