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요한 크리소스톰(JOHN CHRYSOSTOM, c. 347-407)
2. 암브로스(AMBROSE, c. 337-397)
3. 제롬(JEROME, c. 342-420)
4. 어거스틴(AUGUSTINE, 354-430)
참고문헌
2. 암브로스(AMBROSE, c. 337-397)
3. 제롬(JEROME, c. 342-420)
4. 어거스틴(AUGUSTINE, 354-430)
참고문헌
본문내용
스의 추종자들은 6가지 잘못이 판명되었다:(1) 아담은 죄를 짓지 않았어도 죽었을 것이다. (2) 아담의 죄는 자신에게만 손해를 입혔고 인류에게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3) 갓 태어난 어린이는 타락 전의 아담과 같은 상태에 있다. (4) 죄와 사망과 혹은 아담에 의해서도 전 인류는 죽지 않았고 인류 모두가 다시 부활하지 않는다. (5) 복음만 아니라 율법도 하나님 나라로 인도한다. 즉, 율법을 지킴으로 그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 (6) 그리스도 전에도 죄 없는 사람이 있었다.
어거스틴에 의하면, 인간은 의롭고 도덕적으로 완벽하게 창조되었다. 그러나 아담이 하나님께 죄를 지음으로써 이러한 상태에서 타락했고 그 이후의 모든 후손들은 그와 함께 타락했다. 인간의 상태는 영적으로 죽었고 하나님으로부터 소외되었다. 모든 실제적인 악은 이 원죄에서 기인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몇몇을 구원하시고 다른 이들을 유기하기로 예정하셨다. 택자는 불가항력적 은혜에 의해서 구원을 받고 끝까지 보존될 것이다. Later, in debate with Pelagius and the Pelagians (and so-called Semi-Pelagians) he changed his mind and began to interpret human freedom as the ability only to sin and commit even apart from God's transforming grace.
펠라기우스의 견해는 카르타고 회의(418년)에서 정죄되었고 다음과 같이 결정했다: (1)아담은 죄로 말미암아 죽게 되었다. (2) 어린이들은 원죄를 용서받기 위해 세례를 받아야만 한다. (3) 은혜는 의로운 삶을 위해서 필요하다. (4) 죄없음은 불가능하다.
431년 에베소 세계종교회의에서 펠라기우스 주의를 정죄했으나 모든 기독교인들이 어거스틴의 견해를 완전히 받아들었음을 뜻하지 않는다. 프랑스 남부지역에 반(半)펠라기우스파들이 있었고 그들의 견해는 5세기에 아르레스의 제2위원회(the so-called Second Council of Arles, 서방)에서 거절되었다. 점차적으로 수세기에 걸쳐 온화한 어거스틴주의에 절충안이 마침내 529년 오렌지 종교회의(the Synod of Orange, 남 프랑스)에서 받아들여졌다. 그러나 은혜의 선물은 카톨릭 교회와 성례를 통하여 전달되는 것으로 간주하였다. 오렌지 종교회의는 다음과 같이 진술했다: “우리는 또한 이것이 카톨릭 신앙을 따른 것으로 믿는데, 이 은혜는 세례를 통해 받아들여졌고, 세례 받은 자는 모두 그리스도의 도움을 받아 그들이 충실하게 일한다면 영혼의 구원에 속한 것들을 수행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행위로 말미암은 구원의 교리에 길을 열었고 중세 카톨릭은 이 방향으로 나갔다.
참고문헌
후스토 L. 곤잘레스 저, 초대교회사, 은성 2012
브루스 셸리 저, 현대인을 위한 교회사, 크리스챤다이제스트 2011
박용규 저, 초대교회사, 총신대학교출판부 2009
김기홍 저, 이야기 교회사, 두란노 2010
어거스틴에 의하면, 인간은 의롭고 도덕적으로 완벽하게 창조되었다. 그러나 아담이 하나님께 죄를 지음으로써 이러한 상태에서 타락했고 그 이후의 모든 후손들은 그와 함께 타락했다. 인간의 상태는 영적으로 죽었고 하나님으로부터 소외되었다. 모든 실제적인 악은 이 원죄에서 기인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몇몇을 구원하시고 다른 이들을 유기하기로 예정하셨다. 택자는 불가항력적 은혜에 의해서 구원을 받고 끝까지 보존될 것이다. Later, in debate with Pelagius and the Pelagians (and so-called Semi-Pelagians) he changed his mind and began to interpret human freedom as the ability only to sin and commit even apart from God's transforming grace.
펠라기우스의 견해는 카르타고 회의(418년)에서 정죄되었고 다음과 같이 결정했다: (1)아담은 죄로 말미암아 죽게 되었다. (2) 어린이들은 원죄를 용서받기 위해 세례를 받아야만 한다. (3) 은혜는 의로운 삶을 위해서 필요하다. (4) 죄없음은 불가능하다.
431년 에베소 세계종교회의에서 펠라기우스 주의를 정죄했으나 모든 기독교인들이 어거스틴의 견해를 완전히 받아들었음을 뜻하지 않는다. 프랑스 남부지역에 반(半)펠라기우스파들이 있었고 그들의 견해는 5세기에 아르레스의 제2위원회(the so-called Second Council of Arles, 서방)에서 거절되었다. 점차적으로 수세기에 걸쳐 온화한 어거스틴주의에 절충안이 마침내 529년 오렌지 종교회의(the Synod of Orange, 남 프랑스)에서 받아들여졌다. 그러나 은혜의 선물은 카톨릭 교회와 성례를 통하여 전달되는 것으로 간주하였다. 오렌지 종교회의는 다음과 같이 진술했다: “우리는 또한 이것이 카톨릭 신앙을 따른 것으로 믿는데, 이 은혜는 세례를 통해 받아들여졌고, 세례 받은 자는 모두 그리스도의 도움을 받아 그들이 충실하게 일한다면 영혼의 구원에 속한 것들을 수행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행위로 말미암은 구원의 교리에 길을 열었고 중세 카톨릭은 이 방향으로 나갔다.
참고문헌
후스토 L. 곤잘레스 저, 초대교회사, 은성 2012
브루스 셸리 저, 현대인을 위한 교회사, 크리스챤다이제스트 2011
박용규 저, 초대교회사, 총신대학교출판부 2009
김기홍 저, 이야기 교회사, 두란노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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