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사례 : 마이클의 병실 방문
Ⅱ. 목회상담의 정체성 : 자세와 관련하여
1. 자기-긍정 : 궁극적 공간
2. 자기-부정 : 자기-비움
Ⅲ. 목회상담자의 정체성 : 관계의 측면에서
1. 계약적 관계
2. 언약적 관계
Ⅳ. 목회상담자의 정체성 : 해석자로서
Ⅵ. 존재로서의 목회상담자
Ⅱ. 목회상담의 정체성 : 자세와 관련하여
1. 자기-긍정 : 궁극적 공간
2. 자기-부정 : 자기-비움
Ⅲ. 목회상담자의 정체성 : 관계의 측면에서
1. 계약적 관계
2. 언약적 관계
Ⅳ. 목회상담자의 정체성 : 해석자로서
Ⅵ. 존재로서의 목회상담자
본문내용
만남 : 인간의 삶 속에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실재를 이해하도록 도전하는 것이며, 점점 증가하는 감수성으로 인간의 가슴 속에 있는 빛과 어둠을 구별하도록 도전하는 것이다. 목회상담사역의 접근방법이 숙련과 기술을 넘어서지 못한다면, 목회상담자는 사람을 조작하는 사람이 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목회상담의 관계를 해석학적 관상의 활력적인 근거로 볼 경우에만, 우리는 오히려 우리가 도우려는 그들로부터 도움을 받을 것이다.
Ⅵ. 존재로서의 목회상담자
목회상담자의 삶 속에서 목회상담이 갖는 의미를 찾는 것에 우리는 관심을 둔다.
틸리히의 지적 : 목회상담에 대한 궁극적인 관심을 강조하면서 영원성 영원성 : 시간을 초월하여 영원히 존재하는 성질
에 비추어 상담해야 한다.
목회상담자 전문가적인 정체성을 추구함에 있어서 ‘자기-긍정’ → ‘자기-부정’ 전문적인 관계를 설정함에 있어서 계약 → 언약으로 바뀌어야 한다. 내담자의 요구에 대하여 전문가적으로 접근하려는 태도에서 역할을 새롭게 정의하며 살아있는 인간문서를 직접 대하는 해석학적 관상으로 옮겨가야 한다. 특별한 정보와 특수한 훈련, 그리고 특수한 기술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이 세상의 조작적 사슬을 통과해야 한다. 전문가적 자세를 넘어야 한다. ‘자기-부정’과 ‘해석학적 관점’을 통하여 하나님의 언약을 증명하는 신실한 증거자가 되어야한다. 숙련된 사람이어야 하나 기술자여서는 안 된다. 지식과 정보에 익숙해야 하나 속이는 자가 되어서는 안 된다. 전문가여야 하지만 조작자가 되어서는 안 된다.
목회상담자는 자신이 누구인지를 먼저 알고 깨닫는 것이 가장 우선시 되어야 한다.
Ⅵ. 존재로서의 목회상담자
목회상담자의 삶 속에서 목회상담이 갖는 의미를 찾는 것에 우리는 관심을 둔다.
틸리히의 지적 : 목회상담에 대한 궁극적인 관심을 강조하면서 영원성 영원성 : 시간을 초월하여 영원히 존재하는 성질
에 비추어 상담해야 한다.
목회상담자 전문가적인 정체성을 추구함에 있어서 ‘자기-긍정’ → ‘자기-부정’ 전문적인 관계를 설정함에 있어서 계약 → 언약으로 바뀌어야 한다. 내담자의 요구에 대하여 전문가적으로 접근하려는 태도에서 역할을 새롭게 정의하며 살아있는 인간문서를 직접 대하는 해석학적 관상으로 옮겨가야 한다. 특별한 정보와 특수한 훈련, 그리고 특수한 기술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이 세상의 조작적 사슬을 통과해야 한다. 전문가적 자세를 넘어야 한다. ‘자기-부정’과 ‘해석학적 관점’을 통하여 하나님의 언약을 증명하는 신실한 증거자가 되어야한다. 숙련된 사람이어야 하나 기술자여서는 안 된다. 지식과 정보에 익숙해야 하나 속이는 자가 되어서는 안 된다. 전문가여야 하지만 조작자가 되어서는 안 된다.
목회상담자는 자신이 누구인지를 먼저 알고 깨닫는 것이 가장 우선시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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