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서론
Ⅱ. 본론
1. 기쁨:
2. 분노
3. 슬픔:
4. 두려움
5. 사랑
6. 미움
7. 불안
Ⅲ.결론
Ⅱ. 본론
1. 기쁨:
2. 분노
3. 슬픔:
4. 두려움
5. 사랑
6. 미움
7. 불안
Ⅲ.결론
본문내용
연쩍다.
② 계면쩍다: 몹시 미안하여 낯이 화끈거리는 느낌이 있다.
③ 점직하다: 부끄러운 느낌이 있다.
5. 사랑: 1.아끼고 위하며 한없이 베푸는 일 2. 남녀 간에 정을 들여 애틋이 그리는 일 3.동정(同情)하여 너그럽게 베푸는 일 4.어떤 사물이나 대상을 몹시 소중히 여김, 또는 그 마음.
(1) 애정: 사랑하는 정. 사랑하고 귀여워하는 마음
1)자상하다: 정이 넘치고 마음씀씀이가 융숭하다.
2)정겹다: 정이 넘치는 듯하다. 아주 다정하다.
(2) 그리움: 그리워하는 마음. 사모하는 정.
6. 미움: 밉게 여기는 마음.
(1) 증오: 몹시 미워함
1) 싫어하다: 싫다고 여기거나 하고 싶어 하지 않다.
2) 잔밉다 : 몹시 얄밉다.
3) 넌더리: 몹시 물리어 지긋지긋하게 느껴지는 생각.
4) 부아: 분한 마음.
5) 진저리: 몹시 귀찮거나 지긋지긋하여 으스스 몸을 떠는 짓.
(2) 질투: (저보다 나은 사람을) 시기하여 미워함.
1) 시기: 샘하여 미워함
2) 부러워하다: 부럽게 생각하다.
7.불안: 걱정이 되어 마음이 편하지 아니함, 또는 그런 마음.
(1) 걱정: 속을 태우거나 마음을 끓이는 일. 근심.
1)안달하다: 조급하게 굴면서 속을 태우다.
2)애절하다: 몹시 애처롭고 슬프다.
3)조마조마하다: 닥쳐올 일에 대하여) 불안하거나 초조한 느낌이 든다.
4)걱정걱정하다: 매우 걱정하다.
(2) 근심 : 마음이 놓이지 않아 속을 태우다.
1)냉가슴 앓다: 겉으로 드러내지 못하고 혼자서 속을 썩이다.
2)애끓다: 몹시 걱정이 되어 속이 끓는 듯하다.
3)심란하다: 마음이 산란하다.
4)심산하다: 마음이 몹시 고통스럽다.
Ⅲ.결론
이상으로 의미장이론 중 특히 계열적 장에 근거하여 사람의 감정을 나타내는 어휘들의 의미를 규정해 보았다. 언어의 어휘 체계는 통합된 체계이며 어휘 하나는 체계의 일부분이라는 Trier의 의견처럼 한 어휘를 이웃해 있는 다른 어휘들과 비교해서 의미규정을 할 수 있었다.
하지만 사람의 감정을 나타내는 어휘들을 체계적으로 분류하기가 참 어려웠다. 어떤 어휘를 상위체계로 넣고, 어떤 어휘를 하위체계로 넣어야 할지 그 기준이 불분명했던 것이다. 예를 들면, ‘공포’라는 단어를 ‘두려움’ 이라는 단어의 하위체계에 넣는 것이 맞는지 애매했다. ‘새’라는 단어와 ‘창조물’이라는 단어의 계층관계를 구분하기는 쉽지만 감정을 나타내는 어휘들은 그렇게 쉽지가 않다.
또한 의미장은 이웃해 있는 단어들과 비교해서 의미를 규정하는 것이라 했는데 단어들을 살펴보면 이웃해 있는 단어들과 의미가 너무 비슷해서 의미 규정이 잘 되지 않는 경우도 있다. 예를 들어, ‘수줍음’과 ‘스스럽다’ 같은 경우, ‘수줍음’은 ‘수줍어하는 성질이나 태도’라는 의미이고, ‘스스럽다’는 ‘수줍고 부끄럽다’라는 의미인데 이 두 어휘를 비교하여 그 의미를 규정하는 것은 쉽지 않아 보인다.
이러한 한계점들이 있지만 단어들을 분류하고 비교함을 통해서 단어의 의미를 보다 명확하게 규정할 수 있다는 점에 의미장이론의 의의가 있다.
② 계면쩍다: 몹시 미안하여 낯이 화끈거리는 느낌이 있다.
③ 점직하다: 부끄러운 느낌이 있다.
5. 사랑: 1.아끼고 위하며 한없이 베푸는 일 2. 남녀 간에 정을 들여 애틋이 그리는 일 3.동정(同情)하여 너그럽게 베푸는 일 4.어떤 사물이나 대상을 몹시 소중히 여김, 또는 그 마음.
(1) 애정: 사랑하는 정. 사랑하고 귀여워하는 마음
1)자상하다: 정이 넘치고 마음씀씀이가 융숭하다.
2)정겹다: 정이 넘치는 듯하다. 아주 다정하다.
(2) 그리움: 그리워하는 마음. 사모하는 정.
6. 미움: 밉게 여기는 마음.
(1) 증오: 몹시 미워함
1) 싫어하다: 싫다고 여기거나 하고 싶어 하지 않다.
2) 잔밉다 : 몹시 얄밉다.
3) 넌더리: 몹시 물리어 지긋지긋하게 느껴지는 생각.
4) 부아: 분한 마음.
5) 진저리: 몹시 귀찮거나 지긋지긋하여 으스스 몸을 떠는 짓.
(2) 질투: (저보다 나은 사람을) 시기하여 미워함.
1) 시기: 샘하여 미워함
2) 부러워하다: 부럽게 생각하다.
7.불안: 걱정이 되어 마음이 편하지 아니함, 또는 그런 마음.
(1) 걱정: 속을 태우거나 마음을 끓이는 일. 근심.
1)안달하다: 조급하게 굴면서 속을 태우다.
2)애절하다: 몹시 애처롭고 슬프다.
3)조마조마하다: 닥쳐올 일에 대하여) 불안하거나 초조한 느낌이 든다.
4)걱정걱정하다: 매우 걱정하다.
(2) 근심 : 마음이 놓이지 않아 속을 태우다.
1)냉가슴 앓다: 겉으로 드러내지 못하고 혼자서 속을 썩이다.
2)애끓다: 몹시 걱정이 되어 속이 끓는 듯하다.
3)심란하다: 마음이 산란하다.
4)심산하다: 마음이 몹시 고통스럽다.
Ⅲ.결론
이상으로 의미장이론 중 특히 계열적 장에 근거하여 사람의 감정을 나타내는 어휘들의 의미를 규정해 보았다. 언어의 어휘 체계는 통합된 체계이며 어휘 하나는 체계의 일부분이라는 Trier의 의견처럼 한 어휘를 이웃해 있는 다른 어휘들과 비교해서 의미규정을 할 수 있었다.
하지만 사람의 감정을 나타내는 어휘들을 체계적으로 분류하기가 참 어려웠다. 어떤 어휘를 상위체계로 넣고, 어떤 어휘를 하위체계로 넣어야 할지 그 기준이 불분명했던 것이다. 예를 들면, ‘공포’라는 단어를 ‘두려움’ 이라는 단어의 하위체계에 넣는 것이 맞는지 애매했다. ‘새’라는 단어와 ‘창조물’이라는 단어의 계층관계를 구분하기는 쉽지만 감정을 나타내는 어휘들은 그렇게 쉽지가 않다.
또한 의미장은 이웃해 있는 단어들과 비교해서 의미를 규정하는 것이라 했는데 단어들을 살펴보면 이웃해 있는 단어들과 의미가 너무 비슷해서 의미 규정이 잘 되지 않는 경우도 있다. 예를 들어, ‘수줍음’과 ‘스스럽다’ 같은 경우, ‘수줍음’은 ‘수줍어하는 성질이나 태도’라는 의미이고, ‘스스럽다’는 ‘수줍고 부끄럽다’라는 의미인데 이 두 어휘를 비교하여 그 의미를 규정하는 것은 쉽지 않아 보인다.
이러한 한계점들이 있지만 단어들을 분류하고 비교함을 통해서 단어의 의미를 보다 명확하게 규정할 수 있다는 점에 의미장이론의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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