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과 예술의 사회사 vol.3의 [서평]

소개글

문학과 예술의 사회사 vol.3의 [서평]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평이라는 것을 처음 써보면서 나름대로 형식에 맞추어 써보려 노력해보았지만 처음쓰는거라서 그런지 어설픈면이 너무 많았다고 느꼈고 책의 저자에 대한 분석이나 저자가 다루고자하는 분야, 저자가 독자들에게 전달하려고하는 논점이 무엇이였는지에 대한 파악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무엇보다도 책의 전반적인 흐름을 잡아내지 못하였다. 개인적으로는 이처럼 독자에게 지식을 전달하려고 하는 책에 대한 서평을 작성한다는 것이 일반적인 수필에 대한 서평을 쓰는것에 비해 몇배 어렵다고 생각한다. 작가의 의도 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지식에 대해서도 해박해야 할 것 같다.
앞으로 또 서평을 써볼 기회가 생길지는 모르겠지만 짤막짤막하게나마 읽은책의 서평을 써보는 버릇을 들여보는것도 좋겠다는 생각을 이번 메모를 통해 느끼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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