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무도 모른다 (誰も知らない / Nobody Knows)”를 보고 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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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화 “아무도 모른다 (誰も知らない / Nobody Knows)”를 보고 난 후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영화> “아무도 모른다.”를 보고 난 후

1. 들어가며
2. 영화의 줄거리
3. 영화를 보고 난 후
4. 기사
5. 마치며

본문내용

감을 아프게, 아프게 확인시켜 주었다.
아이들이 얼마나 힘들었을지, 그 누가 알 수 있을까? 누가 이 아이들에게 무엇을 해 줄 수 있을까? 누가 이들의 삶을 되찾아 줄 수 있을까? 아무도 그 답을 정할 수는 없다. 이 아이들이 보호시설로 보내지고 그 후에 일은 알 수 없지만 힘차고 밝은 모습으로 사회를 헤쳐 나가고 자기들의 삶을 차곡차곡 지어나길 바랄 뿐이다. 어른들의 무관심이 부끄러워 질 만큼.........아이들은 거친 현실로 인해 악취를 몸에 안게 된 보석이다. 그러나 아이들은 그 악취를 천진함이라는 세척제로 깨끗이 닦아나갈 것이다. 우리의 관심이라는 세제가 거기에 더 더해진다면 더 빨리 깨끗해질 것이고.
모든 일에 있어서 시작이 가장 중요하듯이 아동도 우리 인생에 있어서 시작단계임은 분명하기 때문에 그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앞서 소개한 기사처럼 현재 우리나라에도 방임되고 있는 아이들이 많다. 그런 아이들이 부모에게 버려졌다는 원초적인 상처가 빨리 아물 수 있게 주변에서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 현재 많은 복지 시설이 있지만 시설등록을 하기가 쉽지 않다고 한다. 미신고 시설이 신고시설로 전환하기에는 어려움이 많기 때문이다. 버려진 아이들을 돌보기 위해서는 정부의 지원이 절실하다고 생각하
고, 정부는 지금 저 출산 시대라며 출산장려 정책을 펴고 있는데 자꾸 아이를 낳기보다 기왕에 태어난 아이들에 대한 지원을 넓히고, 부모가 필요한 아이들이 있고 이 아이들을 제대로 키워야 한다는 사회적 인식이 확산 되서 우리 사회가 함께 부모가 돼서 키워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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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5.05.29
  • 저작시기2015.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70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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