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냉전기 국제國際 테러리즘의 발생현황 분석(국제테러의 발생현황, 테러발생의 지역적 특성, 국제테러리즘의 희생자 분석)

소개글

탈냉전기 국제國際 테러리즘의 발생현황 분석(국제테러의 발생현황, 테러발생의 지역적 특성, 국제테러리즘의 희생자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탈냉전기 국제 테러리즘의 발생현황 분석

Ⅰ. 국제 테러리즘의 발생 현황

Ⅱ. 국제 테러리즘 발생의 지역적 특성

1. 서구지역
2. 중동지역
3. 중남미 지역
4. 북미, 아시아, 기타 지역

Ⅲ. 국제 테러리즘의 희생자 분석

본문내용

란 도
시노동자, 부르주아, 농민의 합세로 이루어지나 이 지역에서는 농
촌이 도시를 포위한다는 전략이 거의 현실 불가능하였다.
아나키증 행동에 집착한 이 지역의 테러리즘은 니카라과에서 우
익 '산디니스타 민족해방전선(FSLN)이 소모사정권을 전복하여 성
공을 거둠으로써 중남미 지역에서의 게릴라운동과 테러리즘은 더욱
빈발해졌다.
4) 북미 아시아 기타 지역
이 지역에서는 캐나다의 '퀘백 해방전선'(FLQ)과 미국 캘리포니
아 주를 중심으로 활동하던 좌익과격파 조직인 '심바이어니즈 해방
군'(SLA: Symbionese Leration Army) 등과 같은 국내테러가 주류를
이루었다. 그러나 과거 10여 년 동안 외국주계 미 외교시절 및 그
공관 그리고 기업인들이 좌익테러 단체들의 주된 공격괘상이 되어
오고 있다.
이들 국내 테러단체들의 활동은 1960년대 말 극렬한 반전운동과
인종투쟁으로 절정을 이룬 후 현재는 약화상태에 있다. 이후, FBI
는 '알파66', '오메가77', '아르메니아 비밀군', '3K단', '웨더지하
단' 등의 테러그룹에 대하여 주의 깊은 감시를 계속하고 있다. 이
밖에 아시아 지역에서는 일본의 '적군파, 필리핀의 MDP, 태국의
'태국인민해방군', 인도의 '캐시미르 해방전선' 등이 있다.
3. 국제 테러리즘의 희생자 분석
1971년부터 1980년까지 충 5, 9건의 테러리즘이 발생하였고 이
로 인하여 3,440명이 목숨을 잃었고 6,852명이 부상당하였다. 1981
년부터 1990년까지는 851건이 증가한 6,818건이 발생하여 4,557명
이 사망하고 12,481명이 부상하였다.
1980년대에는 테러리즘으로 인한 희생자 수가 급증한 것은 발생
건수 증가에서 기인한 바 크지만 주된 원인은 테러리즘이 대형화
되기 시작한 데서 찾을 수 있다. 1983년 4월의 베이루트 주재 미
대사관 차량폭탄 공격, 1983년 10월의 베이루트 미 해병대 사령부
및 프랑스 대사관 차량폭탄 공격, 1984년 9월의 베이루트 미 대사
관 차량폭탄 공격 등으로 40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하였다.
1990년대의 테러리즘 발생건수는 1980년대와 비교하면 3, 011건
이 줄어 3, 807건으로 55.8%의 감소율을 보였다. 사망자 수도 발생
건수의 감소에 따라 줄어들어 2,697명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부상자 수가 7, 722명이 늘어난 20, 203명으로 큰 폭으로 증
가하였음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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