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NGO(non-governmental organizatio)의 발전과정과 역대정부별 NGO와의 관계(박정희~노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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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우리나라 NGO(non-governmental organizatio)의 발전과정과 역대정부별 NGO와의 관계(박정희~노무현)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우리나라 NGO의 발전과정

Ⅱ. 역대정부별 NGO와의 관계

1. 박정희, 전두환 정부
2. 노태우 정부
3. 김영삼 정부
4. 김대중 정부
5. 노무현 정부

본문내용

실명제, 재벌개혁, 부동산투기근절 등과 같은 개혁정책을 추진하였다.
이에 따라 정부와 '시민'단체간의 관계는 상당히 우호적으로 바뀌었다. 특히 정부는 1994년에 프로젝트베이스별로 '시민'단체에 재정지원을 할 수 있는 이른바 '민주공동체 실천사업'을 추진하기도 하였으며, '시민'단체 대표들이 정부의 각종 위원회에 참가할 수 있는 문호를 개방하였다. 이에 따라 '시민'단체들도 정부의 개혁정책들이 성공할 수 있도록 사안별로 협력해야 된다는 공감대가 형성되어 정부와 '시민'단체 간의 관계는 상당한 '협력적 관계'로 진전되었다.
4) 김대중 정부
보수정당인 자민련과 연대하여 출범한 김대중 정부는 일종의 연립정부라는 태생적 한계로 인하여 독자적으로 개혁을 추진하는데 한계가 있었기 때문에 '시민'단체와의 협력이 절실히 필요하였다. 정부와 '시민'단체와의 협력관계는 너무나 우호적이어서 2000년 총선을 전후하여 낙선운동을 주동한 총선 '시민'연대와 여권핵심과의 결탁에 관한 음모가 제기될 정도였다. 특히 1999년에는 '비영리민간단체지원법'을 제정하여 NGO에 대한 재정지원을 제도화하기도 하였다.
5) 노무현 정부
정부와 '시민'단체 간의 협력관계는 '유착이나 상생'을 의심할 정도로 역대 정부 중 가장 강력하다. 노대통령은 당선 후 "'시민'운동은 우리 사회의 이끌어 가는 중심"이라고 천명하였으며, 청와대 비서진과 행정부에 '시민'운동경력을 지닌 인사를 발탁하였고, 고위관료의 인사과정에서도 '시민'단체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청와대 내에 시민사회수석실을 설치함으로써 시민사회와의 협력을 제도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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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5.06.03
  • 저작시기2015.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71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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