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기구國際機構및 주요국가 지정 테러조직, 테러 지원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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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기구國際機構및 주요국가 지정 테러조직, 테러 지원 국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국제기구 및 주요 국가 지정 테러조직, 테러 지원 국가

Ⅰ. 국제기구 및 주요 국가 지정 테러조직

Ⅱ. 테러 지원 국가

1. 북한
2. 이란
3. 쿠바
4. 리비아
5. 수단
6. 시리아

본문내용

즈볼라', '하마스', '알 지하드' 등에게 은신처를 제공하면서 반(反)이스라엘 테러 자행을 독려하고 있다.
3. 쿠바
쿠바는 관타나모에 포로 수용을 용인하고, 12개 대테러협약에도 가입했으며, 북아일랜드공화군(IRA) 조직원 체포 기소 등 긍정적 조치를 취하고 있으나, 미국의 대테러전 및 대테러정책을 강력 비난하고, ETA, FARC, ELN 등 테러 조직에 은신처도 제공한 테러 지원 국가이다.
4. 리비아
미국은 리비아를 북한 이란과 함께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정권 중 하나로 꼽으며 오랫동안 테러 지원국 명단에 올려 왔다. 리비아는 1988년에 발생한 팬암(Pan Am) 103기 폭파사건의 배후로 지목되어 각종 제재를 받아왔다. 특히 미국은 1986년 미군 병사들이 많이 출입하는 베를린 디스코클럽 테러 공격의 배후에 리비아가 연루되었다며 리비아에 두 차례 공습을 단행하기도 했다.
리비아는 9.11 미 테러 직후 테러 행위를 비난하는 성명서를 발표한 바 있고, 지도자인 카다피가 미국의 대 테러전 옹호 입장을 표명했다. 아울러, 알 카에다 조직원 체포 및 테러 조직 지원 차단 등 대테러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했다. 그러나 팬암 103기 항공기 폭파 사건 관련 피해자 보상금 지급 문제, 대량살상무기 문제 등으로 인해 테러 지원국으로 지정되어 있었다. 그러나 2003년 12월 리비아가 핵무기 등 대량살상무기(WMD) 프로그램을 자진 포기하고, 리비아의 지도부가 테러리즘을 배격한다는 의지를 지속적으로 천명함에 따라 2006년 5월 15일 미 국무부는 향후 45일 안에 리비아를 테러 지원국 명단에서 제외한 뒤 수도 트리폴리에 미국 대사관을 개설하는 등 양국 외교 관계를 전면 정상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리비아는 테러 지원국의 오명에서 벗어나게 되었다.
5. 수단
수단은 9.11 미 테러 사건 이전부터 극단주의 테러 용의자 체포에 적극 협조하는 등 대테러 활동에 협력해 왔으나, 하마스, 지하드 등 일부 테러조직에 은신처와 군수 지원을 계속해 오고 있다.
6. 시리아
시리아는 자국 내 미국 시민 보호 활동 강화, 알 카에다 색출 협력, 언론의 테러 조장 억제 등 테러 방지 노력을 전개하면서도 국제연합에서 v라레스타인, 레바논의 테러 조직을 옹호함은 물론 자국 내에서 테러 조직이 활동하는 것을 묵인하고 있으며, 심지어는 팔레스타인 인민 해방전선(PFLP), 지하드 하마스 등에 정치적 재정적 지원을 하고 있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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