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판정시간의 쥐해부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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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양판정시간의 쥐해부 보고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실험제목
실험재료
실험목적
실험방법
결론및고찰

본문내용

및 고찰
쥐는 사람과 장기가 가장 비슷하고, 세대주기가 짧아서 해부할 때 많이 쓰인다. 수컷을 많이 사용하는데 암컷은 호르몬변화가 심하기 때문에 수컷을 쓴다고 한다. 쥐의 가죽을 벗겼을 때 생물책에서만 보던 장기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쥐의 해부를 통해서 간접적으로 사람의 장기에 대해서 알 수 있었다. 처음 쥐 해부를 한다고 했을 때 끔찍하게 생각했다. 징그럽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막상하고 보니 재미있고 좋은 경험이었다.
경추탈골을 시키는 과정에서 꼬리를 당겼다. 쥐 내장에 지방이 많이 끼어있었다. 나의 내장도 저럴 것 같다. 먼저 콩팥을 떼어내고 소장, 회장, 위를 떼어냈다. 마우스는 작아서 부신이 보이지 않았지만 rat에는 부신을 볼 수 있었다. 쥐의 생식기도 떼어냈다 사람의 생식기처럼 생겼다. 장에는 똥이 가득 차 있었다. 방광에는 오줌이 가득 차 있었다. 맹장은 초식동물에게 꼭 필요한 것이라고 하셨다. 간은 혈관이 터질까봐 마지막에 분리 하였다. 쥐의 간은 4개로 이루어져 있었다. 갈비뼈를 잘라내고 심장을 봤다. 쥐의 눈은 피 때문에 빨간색으로 보인다. rat을 해부 하다보니 눈의 색이 사라져 있었다. 뇌는 분리하려고 했지만 징그러워서 관뒀다.

키워드

쥐해부,   실험,   영양판정,   ,   해부
  • 가격1,000
  • 페이지수4페이지
  • 등록일2015.06.30
  • 저작시기2012.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75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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