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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것을 알 수 있고, 우리는 반대로 거시적인 세계에세서 살고 있기에 그들이 갖지 못한 것을 가지고 있다. 마지막에 인간과 개미는 상호협력적인 관계로 발전한다.
이런 발상이 어떻게 가능할 수 있는지 감탄이 나온다.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개미’에서 뿐만이 아니고 ‘아버지들의 아버지’, ‘뇌’ 등의 작품에서도 일반인들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상상력을 발휘한다. 책을 읽으며 작가에 대해 계속 감탄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그리고 책 중간중간 등장하는 에등몽 웰즈의 ‘절대적이고 상대적인 백과사전’은 개인적으로 읽는 재미가 쏠쏠했다. 흥미로운 일화나 과학적인 사실들을 다루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독립적인 요소가 아닌 이 작품 ‘개미’와도 긴밀한 소통관계를 가지고 있다.
이 책 ‘개미’는 언젠가 다시 한번 읽고 싶은 책이다. 사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간과하고 지나간 부분이나 대충 읽고 넘기고 간 부분이 너무 아쉽게 느껴진다. 한번 읽어서 전체적인 흐름과 개요를 알기 때문에 다시 한번 읽으면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어떤 의도와 메시지를 가지고 이 책을 저술하였는지 더욱 깊게 파악할 수 있을 듯하다.
이 책은 두고두고 나의 마음에 기억될 책이 될 것 같다.
이런 발상이 어떻게 가능할 수 있는지 감탄이 나온다.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개미’에서 뿐만이 아니고 ‘아버지들의 아버지’, ‘뇌’ 등의 작품에서도 일반인들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상상력을 발휘한다. 책을 읽으며 작가에 대해 계속 감탄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그리고 책 중간중간 등장하는 에등몽 웰즈의 ‘절대적이고 상대적인 백과사전’은 개인적으로 읽는 재미가 쏠쏠했다. 흥미로운 일화나 과학적인 사실들을 다루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독립적인 요소가 아닌 이 작품 ‘개미’와도 긴밀한 소통관계를 가지고 있다.
이 책 ‘개미’는 언젠가 다시 한번 읽고 싶은 책이다. 사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간과하고 지나간 부분이나 대충 읽고 넘기고 간 부분이 너무 아쉽게 느껴진다. 한번 읽어서 전체적인 흐름과 개요를 알기 때문에 다시 한번 읽으면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어떤 의도와 메시지를 가지고 이 책을 저술하였는지 더욱 깊게 파악할 수 있을 듯하다.
이 책은 두고두고 나의 마음에 기억될 책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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