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쉰들러 리스트(Schindler`s List)’와 ‘더 리더(The Reader)’ - 홀로코스트(Holocaust)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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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화 ‘쉰들러 리스트(Schindler`s List)’와 ‘더 리더(The Reader)’ - 홀로코스트(Holocaust)에 대하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던 것이다.
실제로 유태인들은 독일의 만행에 대해서 “용서는 하지만 잊지는 않는다.”고 말한다고 한다. 과거는 이미 지나간 일이기도 하지만 지나가버린 만큼 지워질 수 없는 것이다. 하지만 지금 우리나라 상황에서는 이렇게 되지 못하는 것 같아서 안타깝다.
네 편의 영화중에서 ‘쉰들러 리스트’와 ‘더 리더’를 선택한 이유는 바로 홀로코스트라는 것이 일제강점기를 떠오르게 했기 때문이었다. 나치의 유대인학살이 일제강점기 때의 일본의 만행보다 심했다 할 수는 있어도 덜하다고 할 수는 없을 것이다. 그러나 독일과 유태인들의 관계는 적대적이지 않다고 한다. 이는 충분한 사죄와 반성을 위해 노력했고 이를 좋게 받아들인 결과이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경우 여전히 반일감정이 심하고 일본역시 우리나라에 대해 그 어떠한 사죄도 반성도 제대로 하고 있지 않다. 일본은 위안부 문제라던가 자신들의 만행에 대해 일절 부인하며 오히려 교과서를 통해 역사를 왜곡하고 있고 우리나라 역시 친일파 처벌에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독일의 과거청산이 완벽하지는 않지만 분명 우리나라와 일본에게는 배울 점이 많다. 우리나라와 일본도 더 늦기 전에 진정한 의미의 청산을 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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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5.08.09
  • 저작시기2014.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78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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