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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결핍 중 무엇이 문제인지 확실한데도 해결하지 못하는 것에 안타깝게 한다. 어떤 곳은 음식이 넘쳐나 쓰레기 처리 곤란인데 어떤 곳은 기아와 질병으로 굶주림 이것이 어느 세계의 문제일까, 가까운 내 주변에서도 이워지고 있는 바로 부익부 빈익빈의 서글픔이다. ‘기술적으로 지구는 먹일수 있다‘는 문구는 그러지 않은 우리들의 욕심과 나의 이기심을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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