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창조설계의 비밀

소개글

[독후감] 창조설계의 비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다원주의를 의심하라
-물리학은 지구에 박힌 창조주의 지문이다
-다윈에게는 세포가 블랙박스였다

본문내용

의 존재가 증명된다면, 나의 이론은 그날로 무너질 것이다라는 다윈의 종의 기원에서 적혀있는 말이 있다. 그 말은 환원 불가능한 복잡성이라는 개념의 토대가 되었다고 한다.
엄격한 시험을 넘어 환원 불가능한 복잡성이라는 베히의 개념이 정말 다윈주의가 넘을 수 없는 장애물인지 실험적 자료를 통해 그 여부를 입증할 수 있는 과학적 방법이 분명히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밀러는 진정 엄격한 시험은 분자유전학의 도구들을 사용해 여러 부분으로 이루어진 기존 체계를 없애고 진화가 그것을 대신할 체계를 만들어낼 수 있는지 보는 것이다. 그 체계가 순전히 자연주의적 진화과정만으로 대치될 수 있다면, 베히의 이론은 틀린 것으로 입증될 것이다 라고 말하였다.
전체 실험을 분석해 볼 때 그 결과는 환원 불가능한 복잡성에는 지적 개입이 필요하다는 예상과 일치하며, 뜻하지 않게도 그는 다윈주의의 한계와 설계의 필요성을 보여주었다는 말이 책에 적혀있다.
어떤 그 모든 회로가 어떻게 인간 의식이라는 독특한 현상을 만들어낼까, 순전히 생물학적 처리능력만 가지고 내가 생각하거나 신념을 형성하거나 자유롭게 선택을 내릴 수 있을까, 내 의식은 뇌의 물리학과 화학만으로 설명될 수 있을까, 아니면 내 안에 빗물질적인 마음과 영혼이 있는 걸까, 그리고 영혼에 대한 설득력 있는 증거가 있다면 그것은 창조주의 존재와 내세에 대해 무엇을 말 해줄수 있을까, 라는 저자의 질문이며, 훨씬 더 복잡한 생물학적 조립 지시 역시 마음에서 생겨났다는걸 직관적으로 알 수 있었다라고 저자는 말하였다.
저자는 많은 생명의 진화 등 많은 타당성을 제시하며 글을 써 내려갔으며, 이 책의 내용은 매우 흥미로웠다. 사람들은 하나님이 있다 없다의 존재성을 가지고 서로 의견이 분결되기도 한다.
논리적인 근거를 통해 하나님이 있다는 사실을 더욱 증명해 주고 있는 책인거 같다.
하느님을 믿지 않는 이론적인, 그리고 과학적인 사람들에게 한 번더 생각을 바꾸게 해 줄 수 있는 책인거 같으며, 이 책에 나는 박수를 쳐주고 싶다.
다른 사람들은 그냥 넘어갈 일을 오랜 시간걸쳐 질문하고 연구하였으며, 한권의 책으로 낸 저자의 자세가 대단하다고 생각된다.
나의 생각도 별 다르지 않는다. 하나님이 있으며, 모든 것은 이론적으로 얘기할수 없는 일이 일상에 많이 있다. 그런것들에 대해 과학자들이나 학자들은 밝히지 못한 사실들이 아직도 많으며, 그 또한 우리도 밝힐 수 없다. 는 나의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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