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창조 설계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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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독후감] 창조 설계의 비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그러나 연구에 의하면 사람의 뇌가 기능을 멈추었거나 임상적으로 죽었다고 선언한 후에도 의식이 지속된다는 결과가 나왔다. 이것은 뇌와 마음이 같은 것이 아니라 구별되는 실재임을 보여주는 새롭고 극적인 증거였다. 연구결과는 사후 생명과 인간의 영혼이 과연 존재하는가에 대한 논쟁을 부활시켰다.
지금까지 조사를 통해 확보한 많은 정보를 통해서 지적 설계자에 대한 증거가 신빙성 있고, 설득력 있고, 강력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런데 이 탁월한 설계자는 누구일까?
지금까지의 증거에 의하면 설계자는 자존하며 언제나 있었고, 시간을 초월하고, 비물질적이고, 의지와 자유와 엄청난 능력을 갖춘 인격적인 존재가 분명하다.
이러한 모든 속성에 부합되는 것은 범신론도, 진화론도 무신론도 아니다. 오캄의 면도날의 과학 원리는 다신론의 많은 신을 깍아 내고 하나의 창조주만을 남겨 둔다.
이 하나의 창조주의 모습은 성경에 그 정체성이 분명히 기록된 하나님과 신기하게도 일치한다.
=창조주? “주께서 옛적에 땅의 기초를 두셨사오며 하늘도 주의 손으로 지으신 바니이다.”(시 102편 25절)
=유일한? “이것을 네게 나타내심은 여호와는 하나님이요 그 외에는 다른 신이 없음을 네게 알게 하려 하심이라” (신명기 42장 35절)
이제껏 쿼크를 본 사람은 없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쿼크는 양성자와 중성자 안에 너무나 단단히 결합되어 있어서 그것만 따로 튀어나오게 만들 수 없다. 그렇다면 왜 보이지 않는 쿼크를 믿을까? 쿼크 때문에 많은 물리적 현상들을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이런 방식을 이해할 수 있다.
과학과 역사의 사실들은 여기까지만 안내한다. 종교적 지식은 과학지식보다 더 많은 것을 요구한다. 진리는 단순히 옳은 상태보다 더 큰 개념이다. 그래서 어느 시점이 되면 진리는 반응을 요구한다. 우리가 설계자라는 추상적 개념을 생각하는데 그치지 않고 그분을 우리의 설계자로 받아들이기로 결정할 때, 그분을 우리의 진정한 하나님으로 모실 때, 우리는 그분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그분과 매일 교제하고 그분의 약속대로 그분과 영원토록 함께 거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그 순간 모든 것이 달라 진다. 과학시간, 과학을 열심히 배워왔다. 이 책을 보고 나니 그렇다면.. 생물선생님들과 지학선생님들은 모두 무신론자 일까? 하는 궁금증이 들었다. 자신의 직업으로 오랜시간 학생들에게 가르쳐야 할 부분이니 거의 없을 거라 생각되기도 하고 아님 절실한 신자가 아닐거란 생각도 든다. 아님 과학자들도 무신론자 유신론자가 있는 것 처럼 그저 가설에 불과하다고 생각하며 가르치는 선생님들도 계실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참 생각하면 생각할 수록 신기하고 머리를 어지럽히는 이야기들 같다. “사람은 진화를 했다.” 와 “하나님께서 만물을 창조하셨다.” 라는 내용을 따른 내용으로 구분 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책을 읽고나니 어지러운건 당연한 일이란 생각이 든다. 학교가 기독교인만큼 그쪽으로 관심이 많이 가고 있는 것 같다. 진정 신기하고도 마음이 가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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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7페이지
  • 등록일2015.10.23
  • 저작시기2015.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84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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