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능력과 기억능력의 결정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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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주의능력과 기억능력의 결정요소

I. 주의능력의 결정요소
1. 외적 요인
가) 강도와 크기
나) 반복
다) 주의대상
2. 내적 요인
가) 동기(욕구)
나) 준비태도
다) 흥미

II. 기억능력의 결정요소

본문내용

미를 끄는 일이나 대상이면 매우 오랜 시간 동안 주의를 집중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와 같은 주의력은3세경에 매우 빠른 진전을 보이며 그러므로 이 무렵을 한 단계를 구획 짓는 시기라고 할 수가 있다.
즉 3세가 되면 50분간이나 주의가 계속될 수 있으며, 그 전의 2세에 비하면 2배나 된다. 그리고5세가 되면 1시간 반 이상이나 지속된다고 하는 것은 어린이의 주의의 발달이 현저하게 발달함을 알 수 있다.
II. 기억능력의 결정요소
기억능력을 높이는 조건에는 다음과 같은 요소들이 있다. 아래와 같은 요소들에 의해 기억을 증진시킬 수 있고, 아래와 같은 요소들의 부족으로 인해 기억을 방해받을 수 있다.
- 직전경험
직전에 경험한내용은 더욱 효과적으로 기억할 수 있다.
- 반복연습
반복연습은 기억력을 높이는 것이며, 망각을 방지한다.
- 흥미
흥미는 관심을 가지게 하여 다른 방해적 요인의 영향을 받지 않음으로 효과적이다.
- 이해관계
학습에 이해관계가 있으면 흥미가 적어도 자연스럽게 기억이 잘된다.
- 합리성
기억내용을 자신의 지식체계와 연결을 시키도록 합리적으로 하면 효과적이다.
- 책임감
자신에게 책임이 있으면 주의집중이 잘되어 기억력이 높아진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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