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적 군사혁신의 필요성과 군사혁신 방향을 논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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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국적 군사혁신의 필요성과 군사혁신 방향을 논하시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목 차

I. 서 론 0

1.1 연구의 필요성과 목적 0
1.2 연구의 범위와 방법 1

II. 주변국 안보정세 1

2.1 중국의 부상과 미국의 아시아회귀론 1
2.2 동북아 안보정세 3
2.3 북한의 안보위협 5
2.4 북한의 통일대전 8

III. 대한민국의 자주국방 강화 10

3.1 핵.미사일 위협 대비 억제,대응전략 발전 10
3.2 지상군과 싸우는 능력강화 12

IV. 결 론 14


참고문헌 15

본문내용

경쟁을 통해 군 장학생으로 선발되어야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였다. 부사관과는 현재 53개 전문대학교에 개설되어 있으며 기존 부사관과 설치 대학 중 우수대학을 중심으로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2015년부터 6개교에서 부사관 학군단을 시범 운영하여 부사관 획득 방식을 다양화하고 자질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적과 싸워 승리하는 ‘전투형 군인 육성’을 위해 일전불사(一戰不辭)의 전투 의지와 필승의 군인정신을 함양하고 올바른 국가관·안보관을 확립하는데 중점을 두어 장병 정신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육·해·공군에 분산되어 있던 정신교육기능을 통합하여 2013년에 ‘국방정신전력원’을 창설하였다. 국방정신전력원이 창설됨으로써 정신전력과 관련된 교육과 연구기능이 통합되어 일관되고 체계적인 교육이 가능하게 되었다. 특히 기존의 국가관·안보관 교육과 더불어 ‘군인정신’을 새로운 교육중점으로 설정하고 ‘군인정신 교육과정’을 신설하는 등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군인정신 교육과정’은 야전부대 중·소령급 장교들이 군인정신 역할모델 토의, 전적지 답사를 통해 군인정신을 함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2013년에는 전 군에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정신교육 기본교재」를 개선하였다. 특히 이번 교재는 서두에 강의 개요와 교육 중점을 제시하였고, 장병이 궁금할 수 있는 내용을 질의응답으로 정리하는 등 교관들이 정신교육 시 기본교재를 보다 용이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국가관·안보관·군인정신 각 영역별 교육내용을 최신화 하는 등 전면적으로 보완하였다. 아울러 신세대 장병의 눈높이를 고려하여 영상, 만화 등을 활용한 다양한 참고교재도 제작하였다. 또한 올바른 국가관과 안보관을 내재적으로 신념화할 수 있도록 장병들이 주도적으로 정신교육에 참여하는 ‘발표·토의식 교육’을 2014년부터 최초로 도입하였고, 이를 교육기관은 물론 야전부대에도 확대 적용시켜 나가고 있다. 부대훈련은 정신교육, 사격, 체력단련, 전투기량 등 핵심과목 위주로 운영하여 전투행동을 완벽하게 숙달하고 있으며, 연간 가용시간의 절반 정도를 전술훈련 위주의 부대훈련에 할애함으로써 부대가 해당 지휘관의 의도대로 전투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야전부대 훈련의 중점을 간부교육으로 인식하여 전기·전술 숙달과 병행하여 군법 및 인권교육을 강화함으로써 인성과 리더십을 겸비한 간부를 육성하고 있다. 부대훈련의 효과를 증대하기 위해 마일즈(MILES)장비, 데이터 통신, 인공위성 등 첨단 과학기술을 활용하는 과학화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군은 부대훈련을 객관적이고 전문적으로 평가할 수 있도록 군단급에 부대훈련 전문평가관을 배치하는 등 교육훈련 평가를 선진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실천 가능한 연동식 부대운영계획과 주간훈련 예정표를 수립함으로써 부대 운영 변경을 최소화하여 전 부대원이 훈련을 예측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작전환경에 부합하면서 전력화되는 무기체계가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소규모로 분산 배치된 훈련장을 통합하고 있으며, 훈련 유형에 따라 최적화된 교보재도 패키지 형태로 확보하여 실전적 훈련을 위한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대대급 이하 제대 병력의 차출을 통제함은 물론 훈련 후 정비도 훈련기간으로 포함하여 이 기간 동안 부가 임무를 부여하지 않는 등 전투 임무 위주 군대가 정착될 수 있는 여건을
보장하고 있다. 국방부,상게서, p65-68
IV. 결 론
손자병법에서도 나오는 싸움의 싸움의 기본적인 원칙은 이것이라고 생각한다.
是 故百戰百勝 이러므로 백전백승이,非善之善者也 최상책은 아니다;不戰而屈人之兵 안 싸우고서 남의 군대를 굴복시키는 게,善之善者也 최상책이다。
故 上兵伐謀 그러므로 최상의 전략은 음모를 깨는 것이고,其次伐交 그 다음이 외교를 깨는 것이고, 其次伐兵 그 다음이 군대를 깨는 것이고,其下攻城 그 아래가 공성이다。攻城之法 성을 공격하는 건,不得已 부득이한 경우다 손자병법 모공편에 나오는 내용.
현재의 우리의 전략은 이런 방향이다. 전쟁이란 수단에 호소하는 이상, 최선의 방책은 상대국을 멸망시키는 것이 아니고 그대로 존속시켜서 이쪽의 지배아래 두는 것이고, 적국을 쳐부수어 완전히 재기 불능케 하는 것은 불가피할 경우에 쓰는 차선의 것이다. 다시 말해서 적군을 완전히 격멸시키려면 그 과정에 이르기까지 이쪽의 손실도 그만큼 있어야 하기 때문에, 이쪽이 손해를 보지 않고 적군을 아군으로 만드는 것은 일거양득인 격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가장 잘 싸우는 방법은 맞붙어 싸우지 않고 상대방을 굴복시키는 일이다. 즉 백 번 싸워 백 번 승리 하는 것이 최선의 것은 아니다. 전쟁이란 상대편을 어떻게 굴복시키느냐에 있는 것이지 적을 완전히 쳐부숴 버리는 데 있는 것이 아니다. 즉 전투는 마지막 수단에 불과한 것이다.
우리는 항상 훈련으로 북한에게 무언의 경고를 한다. 우리 군인 지금 이렇게 훈련하고 미국하고 혈맹이다. 북한 너가 공격을 하면 바로 응징을 할것이니 도발해볼수 있으면 해봐라고 무언의 으름장을 놓고 있다. 하지만, 북한이 우리에게 선제공격을 가한다면, 우리의 피해는 가늠할 수가 없다. 그렇다고 북한의 정권이 무너지는걸 볼수도 없는 노릇이다. 두만강 너머의 20만의 중공군은 북한이 무너지면 바로 들어오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하지만 외교적으로 이렇게 시간을 끌다보면 독안의 든 쥐처럼 북한이 저돌적으로 나오지 않을까 걱정된다.
그리고 전쟁을 할것이라면 우리가 먼저 선제공격을 하는건 안되는가 의문이 들기도 한다.
참 고 문 헌
1. 국내문헌
국방부, 2014 국방백서, 국방부 (2014)
구형회, 안보환경의 변화와 군사혁신,( 2015)
김대홍(2014), 『미국, 아시아로 회귀하는가』, 푸른역사
2. 기타자료
네이버 지식백과, 접속일자 2015. 10. 7 , http://terms.naver.com/
장진모, 『워싱턴 저널 오바마의 ‘피봇 투 아시아’ 행보』,한국경제매거진,
접속일자 2015.10.6., http://magazine.hankyung.com/
김성만, 김성만의 안보칼럼 , 네이버블로그, 접속일자: 2015.11.20. http://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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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5페이지
  • 등록일2015.11.20
  • 저작시기20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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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987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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