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슈탈트상담이론) 게슈탈트 집단상담 기법
본 자료는 2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해당 자료는 2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2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게슈탈트상담이론) 게슈탈트 집단상담 기법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게슈탈트 상담기법

I. 자각하기

II. 대화 게임(하인과 상전의 대화)

III. 반대 행동하기

IV. 책임지기

V. 신체 자각하기

VI. 과장하기

VII. 빈 의자 기법

VIII. 꿈 작업

IX. 질문을 진술문으로 바꿔 말하기

본문내용

업을 하게 되는데, 투사된 자아의 부분들을 다시 통합하기 위해서는 투사된 사람, 사물 등과 동일시하는 연습을 통해서 이들과 접촉해야 한다. 이때 타인의 행동이나 사물들의 모습, 상태 등과 동일시하여 그 입장으로 투영하는 연습을 하는데 이를 변형(transform)이라 한다. 변형을 통해서 타인이나 사물들에 투사된 에너지를 다시 찾는 것이 가능해진다.
그것은 이러한 타인이나 사물에 투사된 에너지와 동일시함으로써 그 에너지와 접촉이 이루어지고, 접촉을 통해서 유기체의 조정능력이 발동되기 때문이다. 정신분석은 꿈을 분석하고 쪼개며, 연상법을 사용하여 꿈의 무의식적 의미를 해석하지만 Perls는 이러한 작업은 지적인 게임에 불과하며 유기체의 현실과 만나는 것을 방해함으로써 오히려 해로울 수도 있다고 말한다.
그래서 꿈을 연상하거나 분석하고 해석하지 말고 꿈과 직접 만나고 접촉할 것을 권한다. 즉, 꿈이 마치 현재에 일어나는 것처럼 상상하면서 직면하고, 또 꿈에 대해서 이야기해 봄으로써 내담자 스스로 꿈과 대면해 볼 수 있다. 말하자면, 행동을 통해서 꿈의 부분들이 되어 봄으로써 투사한 자신의 부분들을 다시 자기 것으로 만드는 것이다. 이러한 꿈의 작업은 사소한 내용들까지도 모두 하나씩 차례로 다루어야 한다. 이때 생각은 금물이다. 순순히 감정적으로 변형되어 보는 것이다. 꿈속의 부분들은 모두 합하여 전체를 이룬다. 꿈의 다른 부분들을 서로 만나 싸우고 대화하게끔 하는 기법을 '각본을 쓴다.'라고 하는데 이는 자기 고문 게임과 비슷하게 나타난다.
서로 싸우는 동안 상호 이해가 생기고 서로 차이점을 자각하게 되고 인정하며 통합하게 된다.
(9) 질문을 진술문으로 바꿔 말하기
경우에 따라서는 정보를 얻기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의 느낌을 분명하게 밝히기 어려울 때 질문을 할 수 있다. 그러한 질문은 의미(메시지)를 혼동되게 전달하고 정직한 의사소통을 방해한다. 그러므로 이러한 질문이 나을 경우, 진술형으로 바꾸어서 이야기하도록 하는 기법이다. 예를 들어, 한 참여자가 "나의 문제는 ~한 데서 발생한 것 같다"고 얘기할 때, 다른 참여자가 "당신은 그것이 정말로 당신의 문제 원인이라고 봅니까?"라고 물을 수 있다. 그런데, 이 질문은 얼핏 보기에는 질문 같아 보이나, 실은 "나는 당신의 생각에 찬성하지 않아요."라는 뜻을 전달하기 위한 것이다. 상담자는 순수한 질문과 이렇게 다른 목적을 가진 질문을 구별하여야 할 것이다.

추천자료

  • 가격2,000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16.02.17
  • 저작시기2016.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94516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