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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마이카와 함께 자신이 살던 동궁에 와서 그곳을 내려갈 때 성경책을 놔두는 부분이 가장 감동적이었다. 예전에 누군가가 놓아 둔 성경책을 읽고 변화 된 덕 베칠러처럼 나중엔, 덕 베칠러가 놓아 둔 성경을 읽고 변화 된 사람이 생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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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처럼 앞으로 크리스챤이 될지.. 궁금하기도 하고 누구도 바로잡지 못한 한 인간을 올바른 궤도로 돌린 성경책이라는 책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도 한번 읽어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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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 이라고 말이다. 성경을 읽으며 하나님께 나의 길을 물으며 기도 할 것이다. 타락한 소년이 하나님의 영광을 얻었듯이, 나 또한 하나님의 영광을 받게 될 수도 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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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나서 난 나 자신에 대해 생각을 해보았다. 나는 지금 행복한가. 과연 참된 행복이 무엇이길래 원하는대로 인생을 살아가는데도 행복하지 못하단 말인가. 그렇다면 나는 참된 행복을 자기며 희망을 갖고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가. 내인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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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다음 물음에 답해 볼까요? 먼저 이 글의 구조를 논설문의 일반적 짜임에 맞추어 분석해 봅시다.
필자가 내세운 주장과 그 논거를 정리해 볼까요?
스스로하기 3번 문항에 나와 있는 기준에 따라 두 글을 평가해 봅시다.
‘기여 입학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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