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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이 44세가 되던 해인 1580년(선조 13년)에는 강원도로 가서 관찰사를 지냈다. 이 때 정철의 대표적인 가사작품인 <관동별곡關東別曲>과 시조 <훈민가訓民歌> 가 쓰였다. 정철은 1585년(선조 19년)부터 한동안 벼슬에 물러나 고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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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민가 (訓民歌)
-정철
1. 내용 요약
아바님 날 나시고 어마님 날 기시니 목 쥐시거든 두 손으로 바티리라.
두 분 곳 아니시면 이 몸이 사라실가 나갈 디 겨시거든 막대 들고 조리라
하 업 은덕을 어ㅣ 다혀 갑오리. 향음쥬 다 파 후에 뫼셔 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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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이 그의 나이 45세로 강원도 관찰사로 부임했을 때, 그곳 도민(道民)의 교화를 목적으로 지은 훈민가(訓民歌) 16수이다.
▶<훈민가>의 특성
① 윤리(倫理) 도덕(道德)의 실천궁행(實踐躬行)을 목적으로 한 목적문학이다.
② 강원도 백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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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민가라 한다.
\"短歌十六 卽宣祖朝 相臣鄭澈 爲江原監司時 小作者也 盖因陳古靈諭文中■ 添以君臣長幼朋友三者 使民尋堂誦諷詠在口 則其於感發人之性情 不無所助 故附刻於此 而名曰 訓民歌.\"(『警民編』, 「訓民歌註」)
②故 相臣 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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訓民歌(훈민가)는 \'경민가\'라고도 불리며, 계몽적이며, 교훈적인 노래지만, 송강의 뛰어난 시적 재능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문학적 기교와 세련미를 엿볼 수 있다.
또한 조선 선조 때 송강(松江) 정철(鄭澈)이 지은 시조(時調). 《경민가(警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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