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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지혜를 담아야 한다는 내용이 이 책의 위력으로 보인다. 그리고 희안하게도 이 책에 빠지는 것은 무엇일까. 이토록 단점지적을 투성이로 해 두었는데 이 책에 담긴 내용이며 그림이며 살짝 웃는 그녀의 밝은 미소에 정이 가는 것은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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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읽으면 기성세대의 틀에 박힌 사고에서 탈피할 수있지 않을 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글, 롤프 레티시 그림, 햇살과 나무꾼 옮김, 시공주니어,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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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의 『사자왕 형제의 모험』(김경희 옮김/창작과 비평사)
② 필리퍼 피어스의 『한밤중 톰의 정원에서』 (햇살과 나무꾼 옮김/창작과비평사)
③ 모리스 샌닥의 『괴물들이 사는 나라』
④ 미하엘 엔데의 마법의 술(비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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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비도 많이 넘기고 온갖 고생을 다 하지만 그래도 꿈을 가지고 고난을 헤쳐 나가는 잎싹이 존경스럽고 부러웠다. 우리는 우리의 운명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데 익숙해 있다. 그것을 극복해 보려는 노력을 대부분 하지 않을 때가 많다. 예를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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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리드 린드그렌(Astrid Lindgren)의 《말괄량이 피피》가 있고 20세기 프롤레타리아문학을 대표하는 빌헬름 모베르그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다.
에칭의 대가인 소른은 스웨덴 최대의 화가로 생각되고 있으며, 조각에서는 형식주의적 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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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리드 린드그렌)
내 목은 매우 짧으니 조심해서 자르게 - 박원순 세기의 재판이야기 (박은영)
남북 공동 초등학교 (신천희)
나의 산에서 (프랑수아 오비노)
나의 린드그렌 선생님 (유은실, 권사우)
나는 선생님이 좋아요 (하이타니 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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