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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경향신문에서는 ‘김제동의 똑똑똑’이 계속 연재되고 있다. 방송에서는 그를 보기 어렵지만, 인터넷으로 또는 지면으로 그렇게 세상과 소통하고 이 시대의 사람들을 만나고 있다. 비록 심도 깊은 이야기는 아니었지만 솔직하고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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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라면 나는 어떻게 할까? 이 책을 읽기 전이라면 요양병원부터 생각했을 것 같다. 물론 나쁜 선택은 아니다. 이제는 가능한 많은 시간을 함께 하고 싶다. 이해인 수녀님의 말씀처럼 못다 한 효도를 당장 하게 만드는 책이다. 곁에 어머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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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동이 만나러 갑니다
11. 나무
12. 난쟁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13. 네 꿈에 미쳐라
14. 축구공 위의 수학자
15. 눈먼 자들의 도시
16. 쉽고 재미있는 과학의 역사
17. 다영이의 이슬람 여행
18. 덕혜옹주
19. 도쿄 타워
20. 한국미, 그 자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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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에서 마산의 명물로 까지 만든 저자는 단순히 경영을 한 것이 아니라 남들이 생각지도 못했던 사실들 하나하나까지도 고민하고 생각하여 그의 경쟁력을 삼아 약국을 경영하였다. 그리고 이와 같은 그의 열정과 노력은 어떠한 화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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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 말고 애기 하라는 교훈을 주었기 때문이다. 아직 사랑이라는 단어를 쓰기엔 서툴지만 운명적 상황에서도 내 사랑을 지켜나가는 내가 되길 꿈꾼다. ‘지금 만나러 갑니다.’의 줄거리
‘지금 만나러 갑니다.’를 읽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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