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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이 파란만장한 삶을 통하여 고생만 한 모습을 보여준다. 하지만 이런 나의 모습은 온전한 사람의 관점이다. 누가 머래도 다윗은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였고 사울은 하나님이 버리신 왕이었다. 다윗의 죽음이 다소 안쓰럽긴 하지만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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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
c. 17-23 싸움터에 도착한 다윗
d. 24-40 골리앗과의 전투를 원하는 다윗
e. 41-54 골리앗의 죽음과 블레셋의 패배
f. 55-58 다윗의 가문에 대한 사울의 관심
3. 18장
1) 개요
2) 단락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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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의 집은 점점 강해지고 사울의 집은 점점 약해졌다. 원인을 규명해서 무엇때문에 안되는가? 어떤 책을 보니 두가지를 생각한다고 한다. 왜 안될까? 어떻게 하면 잘될까? 하나님앞에서 물어보면서 목회를 하니 24명 되는 교회를 맡았는데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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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받음으로 악신에 사로잡혀 살았고 결국엔 신접한 여인을 찾아가 도움을 요청하기에 이르나 결국 비참한 죽음에 이르게 된다.(역대상 10:13)
3. 신정통치 아래 다윗
사울과 대조적으로 다윗은 블레셋 사람 골리앗 앞에서도 두려워하지 않았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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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에 이르러야만 했다.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요셉 그리고 모세와 여호수아 그리고 많은 사사들과 엘리 사무엘 사울 다윗 솔로몬 그 외에 성경에 나오는 대부분의 사람은 이러한 절정과 전락의 경험을 거쳐야 했다. 다윗도 1장부터 10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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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을 이스라엘 신정 국가의 왕으로 세우셔서 자기 백성들을 다스리기를 원하셨다. 이런 다윗이 인본주의적인 왕인 사울과 대립하게 되었던 것은 자연스러운 귀결이라 하겠다. 사울 역시 하니님께서 세운 자였으나 그가 하나님의 말씀을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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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과 부활을 미리 예언하셨다.
"이때로부터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가 예루살렘에 올라가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제 삼 일에 살아나야 할 것을 제자들에게 비로소 가르치시니"(마16:21)
"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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