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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우기로 이름지어 보급하기까지는 장장 19년이 걸렸다. 세종 15년에 수력식 혼천의, 16년에 자격루, 19년에 행루, 20년에 옥루의 제작이 있었는데 이것들은 모두 수력학을 기본으로 한 것이다.
* 측우기의 구성은 어떠하고 그렇게 구성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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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청 사기 -> 백자
몽유도원도(안견)+고사관수도(강희안) -> 사군자+송하보월도(이상좌)+초충도(신사임당)+묵죽도(이정)
안평 대군+한석봉, 악기(박연)+정간보(세종) -> 악학궤범(성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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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 가야, 통일신라, 발해실
중세·근세관[3층] : 고려1~2, 조선1~3, 대한제국실
서화관[4층] : 서화1~2, 불교회화, 목칠공예실
기증관[4층]
사유의 방[4층]
조각·공예관[6층] : 도자기-청자, 분청사기·백자, 불교조각, 금속공예실
세계문화관[6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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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의 토기·금속공예·석공예, 고려의 청자·나전칠기, 조선의 분청사기·백자·목공예·화각장·탈·금속공예 등을 인간문화재들이 재현하여 전승하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은 기계문명이 가져온 대량생산·획일성·합리성, 단조롭고 싸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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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공예나 석공예 등과 통일신라시대의 많은 공예품, 고려의 청자, 조선의 분청사기 백자 등을 제작할 수 있는 기술이다. 신라의 토기 금속공예 석공예, 고려의 청자 나전칠기, 조선의 분청사기 백자 목공예 화각장 탈 금속공예 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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