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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이 모든 대륙의 전인류에게 실현 가능한 비전으로 열려 있다는 것이다. 이 길을 가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현실정치이자 인류 구원의 길이다
이외에도 저자는 이 책에서 미래경제의 다양한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그것을 하나하나 따라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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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적 경제기적의 길로 나가야 하기 때문이다.
프란츠 알트는 재생가능한 에너지와 자원을 통해서 경제과정을 쇄신할 것을 역설한다. 특히 중요한 것은 이를 통해서 모든 사람에게 돌아갈 수 있는 복지가 지속적으로 주어진다는 것이고,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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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혼란에 봉착한 우리에게 충격을 줄 것이라 믿는다. - 이필렬 (한국방송대학 교양학부 교수, 에너지대안센터 대표) 1.석유시대 ‘정말’ 끝나가나
2.석유를 아껴라 태양을 써라
3.저자 소개
4. 책소개 및 서평
5. 프란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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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책을 찾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좋은 대안을 던져주었다. 그래서 이 책은 생태적인 마인드가 필요한 사람들뿐만 아니라 태양에너지로의 전환에 정치적 용기가 부족한 정치인들에게도 필독서가 되어야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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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적 교통정책으로 100만 개, 물보호 기술과 물절약 기술의 발달로 25만 개, 생태적 세제 개혁으로 100만 개가 넘는 일자리가 새로 생길 것을 확신하고 있다.
프란츠 알트의 주장대로 생태적 위기를 해결하고 경제기적을 이루려면 우리가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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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함해 역시 만만치 않은 나라라는 생각도 든다. 이런 철저한 전략 안에서 외교, 경제 정책을 펼치는 것이 미국이란 나라라고 생각하면 소름이 돋을 정도다. 촘스키같은 지식인들의 비판이 줄기차게 제기되고 있는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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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문제의 해결에 얼마나 공헌하는가를 기준으로 해야 한다. 흔히 재벌이라 말하는 기업그룹에는 분명히 플러스 측면과 마이너스 측면이 있다. 마이너스 효과를 부각시키고 이의 시정에 초점을 맞출 것이 아니라 플러스 효과를 더 크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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