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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지 않았을 박물관을 갈 당시의 심정은 정말 귀찮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수업이 끝나면 동아리 활동으로 바쁘게 작업을 해야 했기 때문에, 작업도 조금 쉬면서 갔다 오자는 생각이 컸습니다. 하지만 막상 도착해서 푸르게 자란 잔디를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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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주했던 지역을 재현해 놓은 코너에서 사진도 찍을 수 있었는데 바로 아래의 사진이 그것입니다.
박물관을 견학하고 나서의 느낀점은 부산근대박물관이 어떠한 역사가 담겨 있는 곳인지도 모르고 방문했었는데 알고보니 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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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과 같이 벽면에 전시를 하고 중앙에 무기류와 모형 등을 전시하고 있으며 야외 전시장에 실제 크기 모형을 전시하고 있다.
① 제 1 전시관 : 인천상륙작전 당시 관련사진 및 개인장비 등이 9.15상륙작전에 관한내용 즉 한국전쟁의 발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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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조상님들의 예전 농사하는 모습들을 떠올릴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이렇게 나는 모든 전시실을 관람할수 있었다. 그동안 초등학교때 빼고 처음 접해보는 박물관관람이 되어 조금은 특별하고 재미있었던 박물관관람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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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을 방문해서는 전체의 목판은 보지 못하였지만 제자가 판각하고 또 판각을 소중하게 보관 하여 목판임에도 불구하고 깨끗하게 보존되어 있었습니다.
여러 고문서들
벼루
먹
붓
갑골문
그 외에 갑골문, 사용했던 벼루와 붓, 먹을 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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