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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고 진술한다.
이 모든 것은 자신의 저지른 일들이 얼마나 크고 못할 짓인지를 인지하지 못한다. 즉 아무런 감정이 없다는 것이다. 만약 성불구자라서 이 모든 범죄를 저질렀다는 말은 아무런 근거가 없다. 그럼 세상의 모든 성불구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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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격자를 보고
(1) 여는 글
(2) 왜 추격자인가?
(3) 왜 추격하는가?
(4) 오판
(5) 왜 살해 했을까?
(6) 그것이 살인 동기가 되는가?
(7) 주인공은 왜 끝까지 범인을 잡고자 발버둥 쳤을까?
(8) 보이는 문제
(9) 경찰의 근무 해이 아닌가?
(10) 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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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격자인가?
3. 왜 추격하는가?
4. 오판
5. 왜 살해 했을까?
6. 그것이 살인 동기가 되는가?
7. 주인공은 왜 끝까지 범인을 잡고자 발버둥 쳤을까?
8. 보이는 문제
9. 경찰의 근무 해이 아닌가?
10. 법이 강화되어야 하는가?
11.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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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를 알게 되니 약간의 동정이 생겼다.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살인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사람의 생명은 너무나도 소중하고 살인을 아무 감정 없이 저지르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다. 극중 인물인 지영민역을 맡은 하정우는 정말 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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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격자'라는 영화에 대해 이야기하려다 보니 최근에 일어났던 씁쓸한 사건들에 대한 아쉬운 마음이 들어 넋두리를 풀어 놓았다. 그만큼 추격자라는 영화가 나에게 깊은 인상을 안겨주었고, 1. 서론 (들어가기에 앞서)
2. 본론 (영화 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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