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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당신 스스로 그리스도로서 어떤 길을 걸어가야 할 것과 장차 어떻게 될 것에 대해서 다른 사람과 같이 모르고 계시다가 어쩌다가 하나님께서 그렇게 만들어 주셨다고 생각하지 않으셨다. 이런 모든 말씀을 볼 때에 주님은 땅에 계실 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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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국가 주의와 대결했다. 수많은 자원들이 있었음이 분명하다. 그러나 더욱더 분명한 것은 그러한 자원들 가운데 교리에 대한 확고한 헌신과 붙듬이 있었다는 것이다. 교리가 충실하다하여 배교를 하지 않는다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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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어릴 때부터 부모님들과 말씀을 통해 철저히 신앙의 기초를 다졌기 때문에 흔들리지 않았을까 생각해 본다.
뿐만 아니라 일제 식민지 당시 한국교회와 많은 그리스도인들의 가정에서 신사참배를 강요할 때 믿음의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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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신앙의 핵심들을 가르치기 위해서 하나의 분명한 교리문답을 가졌으며, 그리고 이것은 각자가 자기 자신의 기독교 신앙을 선언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일종의 증언의 공식(a formula of witness)이 될 수 있다.
교회는 이 땅에서 하나님의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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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를 할 것이 아니라, 몸으로 마음으로 실천해야만 하지 않을까 싶다. 좀 더 나은 사회로 발전하기 위해서... 현대인과 기독교의
신도의 공동생활 이란 책을 읽고 느낀 감상문과
기독교적 성차별에 관한 감상문 자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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