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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트를 쓰기 위한 견학이었지만 다시 한 번 조상들의 뛰어남과 대전시민으로서의 자부심을 가질 수가 있는 계기가 된 것같다.
나도 모르게 지나쳤던 작은 유물들도 앞으로는 조금 더 관심있게 관찰해야 겠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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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사료관을 다녀와서
태어나서부터 쭉 살아온 곳이라 당연히 그냥 내가 사는 곳 이라고만 생각했지 '대전' 이 어떤 곳인가에 대해서는 생각해본 적이 없었다. 또한 학교에서 견학 또는 소풍으로 쉽게 가볼 수 있었던 유적지들이어서 더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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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을 방문해서는 전체의 목판은 보지 못하였지만 제자가 판각하고 또 판각을 소중하게 보관 하여 목판임에도 불구하고 깨끗하게 보존되어 있었습니다.
여러 고문서들
벼루
먹
붓
갑골문
그 외에 갑골문, 사용했던 벼루와 붓, 먹을 볼 수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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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학교 박물관을 답사하고 느낀 점에 대하여 간단히 이야기 하겠습니다. 이곳에서 느낀 점은 다른 규모가 큰 박물과는 다르게 서민층의 문화 등의 느낌이 더 오는 듯 했습니다. 그리고 이런 학교 도서관이 있다는 것을 몰랐는데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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