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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 단일토대를 만들어야 한다.
둘째, 평화정착의 당사자가 누구이냐가 먼저 남북합의로 결정되어야 한다. 현재 당사자를 한국은 '남ㆍ북' 북한은 '북ㆍ미'로 정하고 있다. 당사자가 조정되지 않는 상태에서는 남북이 평화나 통일에 관한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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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축하는 일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이상의 두 가지 목표는 상호 별개처럼 보이지만 실은 상호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관계라고 할 수 있다. 남북한간에 진정한 교류와 협력이 활성화되어 참된 화해를 이룩한다면 군사적 신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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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 정책 방향이 바뀌었으며, 국제사회로부터의 적극적인 협력을 구하지 못하였다.
그리고 협력의 근간이 되는 남·북 간의 신뢰구축 형성보다는 강압적인 사찰을 비롯한 북한의 일방적인 비핵화만을 주장하였기 때문에 더욱더 북한의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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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정책과 남북관계의 방향, 한국동북아학회
라미경 외 1명(2005), 참여정부 대북정책의 효율적 결정체제 구축방안에 대한 논고, 통일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2004), 참여정부 대북정책 2년 : 평가와 과제
이창헌(2008), 노무현 정부 대북정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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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방안을 고찰해야 한다.
제6장 참고문헌
고병철, 『남북한관계론』 한울아카데미, 2007
고승우, 『분단을 넘어 통일을 향해』, 살림터, 1999.
구갑우, 『남북한 관계론』, 한울아카데미, 2003.
김계동, “한국의 대북한 정책 변화에 대한 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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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 구축이 추진되었고, 남북한 간 군사적 긴장 완화 자체를 위한 신뢰 구축은 북한의 반대로 인해 제한적으로 실시되었다. 더욱이 2009년 1월 30일 북한 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이명박 정부의 대북정책에 대응해 ‘남북 사이의 정치군사적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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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축과 인도적 대북지원.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평화나눔센터.
김학성 외(2014). 한반도 신뢰프로세스에 대한 상호이해적 접근 : 이론적 검토와 실천방향 모색. 정치정보연구, Ⅰ. 서론
Ⅱ. 본론
1. 세계화 시대에 남북이 하나 되어 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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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연합 진입
우리 정부는‘민족공동체 통일방안’을 통해 평화적·점진적 통일의 과정으로 화해협력, 남북연합, 통일국가 완성 등 3단계를 제시하고 있다. 여기서 화해협력 단계는 남북 간 대립과 적대의 관계를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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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 구축이 추진되었고 남북한 간 군사적 긴장 완화 자체를 위한 신뢰 구축은 북한의 반대로 인해 제한적으로 실시되었다. 더욱이 2009년 1월 30일 북한 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이명박 정부의 대북정책에 대응해 남북 사이의 정치군사적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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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올바른 남북관계가 될 것이다.
4. 한반도평화체제를 위한 대외환경 구축
또한 한반도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대외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대북정책과 한반도의 문제는 남북한만의 문제가 아니라 국제적인 문제다.
그래서 대북정책을 추진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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