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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운하 문제까지 많은 문제가 있지만 역시 가장 중요한 문제는 광우병 문제가 아닌가 싶다. 이명박이 첨부터 대처를 잘못한 듯 하다.
촛불시위가 처음 시작 될때까지만 해도 이렇게 까지 크지는 않았다.
처음 시작할 때 적절하게 대처를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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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운하 추진 때부터 계속된 시민환경단체들과 운하반대교수모임 등 전문가들의 반대 의견, 4대강 공사 시작 이후 오히려 더 널리 불붙은 종교계의 반대 움직임, 지방선거에서 확인된 국민의 여론을 이른바 ‘주류 언론’이 제때 제때 보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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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운하 사업(행정수도 이전보다 위험성이 더 큰 사업)은 국민 투표 안하는데(한나라당의 입장) 이때는 이런 말을 했었군요. 왜 이것은 그냥 밀어붙이려 했을 까요. 그리고 이름만 바꾸어서 4대강 정비 사업을 국민투표 없이 14조 원 넘게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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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운하 건설을 계기로 강남의 식량을 북경으로 운반하는 중계지로 발전
→ 북경의 관문 역할과 해상교통 및 풍부한 자원의 공업기지로 부상
→ 시내에 천후궁(天后宮)과 고문화가 거리 및 설날 집에 붙이는 연화(年畵)로 유명한 양류청(楊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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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운하에 쓰일 돈을 지방활성화에 사용한다면(현재 경기침체는 수도권도 고생이지만 지방의 경우가 더 심하다) 큰 효과를 거둘 것이라 본다.
Ⅲ. 결 론
수도권 규제는 비정상적인 수도권 과밀 집중을 막고, 국토의 효율적 이용으로 비수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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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운하와 이번 건보민영화의 문제에 대해 국민들이 올바른 비판의식을 가질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총선이 더욱더 중요한 의미를 가질 것이고요.
작성자 : happyyhk78
원글작성시간 : 2008/03/28 09:20:13
<참조>
http://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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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대운하’라는 이름을 달고 경영을 하고 있었다. 언론과 국민들의 반대에 부 1. 서론
2. 본론
1. 4대강 토건 공상에 대한 진실
2. 토건공사가 일곱가지 목적에 대한 반론
3. 4대강 사업 대신 강을 살릴 수 있는 방안
3.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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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운하로 연결 된다는 국민의 의구심을 풀어주기 위해서라도 진짜 ‘강 살리기’ 사업이라는 것을 보여 주어야 한다.
⑤ 홍수재해예방을 위한 하천 준설이 지천살리기와는 어떤 것이 바람직한 것인지, 수량 확보를 위한 보의 설치가 상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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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운하건설추진, 공기업민간화 사업추진 등으로 이미 국민들과 많은 마찰이 있었음은 물론이다. 나의 경우에는 보수당보다는 진보당의 입장에 더욱 호감이 간다. 아직 나이가 젊고, 부자보다는 서민층의 입장을 대변해준다는 점에서 나의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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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운하 정책’같은 일부 정책들은 표면적으로는 부정하지만 하지만 실질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러한 이명박 정부의 이중적인 행태는 비판받아 마땅하다.
이명박 정부는 정치적 이해를 떠나 국민의 입장에서 합리적인 정책을 내놓아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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