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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영화의 힘
세 번째 기적이란 영화를 만들고 나서 그 영화를 본 소감을 관객들에게 물었을 때, 관객들은 이렇게 말을 하였다. 신앙이 본질이 무엇이며, 기적이 과연 일어날 수 있는가 없는가. 이런 내용을 가지고 논쟁을 하였다.
우리가 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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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상영
7
각 부서 봉사를 위한
임시교사대학
미자립교회와
연합 교제
미자립교회
여름성경학교
봉사
8
여름수련회
농촌돕기활동
9
두번째,
경건의 시간
전시회
가을 맞이
등반대회
10
종교개혁주일
청년교사를 뒤한
교사대학
장애인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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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보며 인조의 너무 늦은 결심이 안타까울 뿐이었다.
영화를 보다보면 인상깊은 또 다른 인물이 있다. 바로 길잡이 노인의 손녀 나루다. 김상헌의 손에 의해 화를 당했다가 그의 손에 의하여 서날쇠에게 맡겨져 생명을 이어가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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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마지막에 ‘My Name Is Lincoln\'이라는 음악이 흘러나오면서 격리시설의 복제인간들의 탈출하여 난생처음 세상의 밖의 빛을 본다. 링컨과 조던도 사랑의 감정과 함께 ‘부활’을 뜻하는 레노바티오호를 타고 멀리 떠나간다. 말 그대로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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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였다. 영화의 내용이 실제 역사와 달랐던 이유도 감독이 실화의 각색을 통해 우리들에게 건네고자 했던 메시지가 있기 때문일 것이다. 영화의 후반부, 살아남은 과라니족 아이들이 배를 타고 떠나는 장면에서 나오는 요한볶음 1장 5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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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고장을 받음으로서 비극이 시작되고 마지막에 아버지가 자살하기까지의 내용이 줄거리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아파트의 바로 아래, 그 아래에서 처참하게 1. 지원동기
2. 학습과정 및 진로 계획
3. 봉사 및 체험활동
4. 독서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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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라도 본 것처럼 등골이 오싹해졌다. 얼마나 자신들을 이렇게 만든 부모들을 원망했으면 이런 글을 썼을까? 또, 니콜의 주장처럼 전쟁의 책임은 어른들에게 있다는 말이 맞는 것 같기도 했다. 사람들 중 특히 아무 잘못 없는 아이들이 쓸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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