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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뇌가 사라지고 자기 자신을 단련 시켜 쾌적하고 활기찬 삶을 살 수 있다. 이로서 자신의 성격이나 생활환경이 많이 개선이 되고 좋아져 주위에 사람, 이웃과 더 평화롭고, 좋은 관계를 맺으며 살 수가 있게 되고, 무엇보다 자신의 감각에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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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케 류노스케도 스님의 길을 걸으며 얻은 깨우침을 대중들에게 이 책을 통해 전달하고 있다. 뇌는 단지 우리에게 명령을 내리는 신체 기관일 뿐 내 존재의 전부가 아니다. 또한 뇌는 완벽하지 않기에 거기에서 비롯된 생각이 항상 옳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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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을 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 알게 되었으니 이제부터는 한번 조금 인내하며 참고 견뎌 봐야 할 꺼 같다. 정말 이 책은 내 가려운 등을 긁어주는 효자손 같은 책이었다.
내가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고민 같은 것 들을 모두 적어주어서 내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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