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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재미로서 충분하다고 느낀다. 특히 몇 가지 수수께끼를 풀어가는 과정이 제법 흥미롭고 그 재미를 더하게 한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독서의 재미에 푹 빠져 보아도 좋을 듯싶다. <책 소개>
<작가소개>
<책을 읽고>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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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치코드 사전편, 해설편
<동영상 자료>
SBS 백만불 미스터리 / <다빈치 코드, 예수의 성배 막달라 마리아>
Cracking the Davinci Code / 사이먼 콕스
KBS다큐. Unlocking Davinci code
<다빈치 코드, 그 감춰신 진실> / NGC
*목 차
▲ About Dan Br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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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게 된다. 이 스승의 정체는 바로 랭던 교수의 친구이자 영국의 기사작위를 수여받은 ‘레이 티빙 경’이다. 티빙은 자신의 집사 레미를 이용하여 일을 꾸미고, 마지막엔 땅콩알레르기라는 아주 단순하지만 잔인한 방법으로 레미 또한 죽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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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한 왜곡된 종교로 나 스스로를 속여가면서 불안하게 살고 싶지는 않다. 그저 나 스스로를 도덕적으로 지킬 수 있는 의지와 신념만으로도 나는 충분히 행복하게 살수 있을 것 같은 생각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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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기독교인들의 입장에서는 이 책을 읽기가 조금은 거북스러울 수도 있다. 교회의 진실이 그리 우리가 생각하는 것만큼 깨끗하지가 않다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으니 말이다. 하지만 이러한 관점도 있다라는 생각을 이 책의 작가인 댄 브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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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치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점들이 일부 사람들에게는 소설의 내용을 믿을 수 없는 이유가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이러한 비판적인 시각을 받아들이지 않고, "다빈치 코드"를 순수하게 소설의 취미로 읽고 즐기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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