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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 반성하는 기회를 가지게 되고 앞으로 어떻게 아이들을 더 잘 지도할 수 있을지 생각해 보게 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 같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음으로써 자식을 둔 부모로서의 자질뿐만 아니라 교사로서의 자질에 대해 더 뜻깊게 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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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관계를 돈독하게 할 수 있었던 원천이었다고 생각한다.
나는 \'멋진 교사\', \'잘가르치는 교사\', \'사랑받는 교사\'도 물론 좋지만 있는 그대로 \'좋은 교사\'가 되고 싶다. 말그대로 정말 아이들에게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교사가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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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을 쓸 줄 아는 아이로, 어른을 공경하고 예의바르며 씩씩하고 친절하며 입으로만 웃는 웃음보단 마음에서 우러나는 얼굴 전체로 웃을 줄 아는 그런 아이들로 자랄 수 있게 도와주고 싶다. 그러기 위해선 아이들에게 많은 것을 알려주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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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자연스러운 자녀이야기...’를 읽고 많은 것을 배운 것 같다. 미래에 내가 어떤 교사가 되어야하는 지도 다시 생각하게 되었고, 유아를 가르치려면 내가 먼저 유아를 믿고 유아를 이해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또 나중에 아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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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을 누리기 위해서는 즐겁게 받아들여야 할 어려움이라는 것을 깨닫고 교육에 충실히 임하는 학생으로서의 자세, 교사로서의 자세, 엄마로서의 자세...... 아직은 어린 생각과 마음에서 하는 말일지 모르겠지만, 후에 나의 30년의 교사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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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을 해주시고 저의 이야기를 들어 주신 부분에 감사하고 담임선생님이 존경스럽게 생각합니다. 저도 책을 쓰신 분과 저의 초등학교 4학년 때 담임선생님과 같은 교사가 되어서 아이들을 사랑으로 보듬어주고 교육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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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대로 아이들을 똑같은 틀에 맞추려한다. 따라서 내 생각은 고등학교 때 이런 책들의 수업을 가르쳐서 다음의 나의 자식들은 공부에 대한 흥미를 잃지 않고 즐겁게 학교를 다닐 수 있도록 사람들에게 일깨워 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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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마지막장에서는 딸과의 여행등 많은 이야기가 나온다, 나는 이 마지막장을 읽으면서 나에게는 어떤 교육이 스며들어 내가 어떻게 성장 했는지에 대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또한 이 책을 읽고 지금의 부모들의 잘못된 교육방침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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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교육으로 교육을 쉽고 재미나게 풀어내고싶다. -1장
살아있는 교육
-2장
교육의 모체는 가정
-3장
신나고 재미있는 학교
-4장
생각해 보아야 할 학교 주변의 환경
-5장
내 삶 속에 스며있는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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