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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기도 하고 탓할 줄 아는 고대 그리스인들에게 정감이 가기도 한다. 동양적인 시각에서는 이해할 수 없는 각도로 비틀어 져 있는 그들의 정서는 결코 절대적인 어떤것에 얽매이지 않을 사람들과 같다. 지금 처럼 어떠한 종교에 대해 맹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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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짊어지고 있다. 힘들다고 내려 놓을 것이 아니라 그 짐받이에 또 어떤 신화의 이야기와 상상력을 담을 지는 나의 몫이다. 이제는 나에 의해서 이야기 되어지고 상상력을 덧붙힌 나만의 그리스 로마 신화를 이어나갈 차례다.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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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셰익스피어나 이솝, 안네르센 등 옛날 유명한 작가들은 그리스 로마신화를 읽고 상상력을 발휘해 이야기를 만든 경우가 많았다고 한다. 셰익스피어는 그리스로마 신화의 퓌라모스와 티스베 이야기를 통해 [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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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의 가치는 인간 생존의 가장 중요한 문제들 - 전쟁과 평화, 삶과 죽음, 선과 악 등 - 에 필요한 지식의 끊임없는 원천이 된다는 것에 있다. 어느 시대, 어느 지역을 막론하고 신화는 존재할 수 있는 것이지만 그리스 로마 신화는 가장 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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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로마 신화』 범우사, 2004
토머스 H. 카펜터/ 김숙 역, 『고대 그리스의 미술과 신화』, 시공사, 1998,
[참고 web site]
-WEB GALLERY of ART: http://www.wga.hu/index.html
http://www.cineclubdecaen.com/peinture/peintres/raphael/parnasse.htm
www.mlahanas.de/Greeks/Mythology/Apoll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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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의 시대 http://www.bulfinch.org>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 1,2> 이윤기 지음/웅진닷컴/2002년
-<그리스로마신화> 토마스 벌핀치 지음/최혁순 옮김/범우사/2002년
-<Encyclopedia Mythica> http://www.pantheon.org
-<세계의 유사 신화> J.F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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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인들은 대장장이의 신인 불칸(Vulcan)의 일터가 시실리섬 에트나 산 밑에 있다고 믿었고, 화산은 그가 일할 때 피우는 불이 터져 나온 거라고 생각했다.
경화하다(vulcanize): 불과 대장장이의 신 불칸의 이름에서 나온 말로, \'뜨거운 불로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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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와 한국신화비교
창조부분
중국은 반고신화가 있습니다.
반고가 1만 8천 년 동안 자다가 잠에서 깨어나 도끼로 혼돈을 가르고, 가벼운 것은 하늘, 무거운 것은 땅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는 하늘과 땅을 받치고 다시 1만 8천 년 ... 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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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자세하고 세밀하게 표현되었을 뿐이고, 이러한 것은 인간이 신을 이해하기 쉽도록 만들기 위한 것이었을 뿐이다. 즉 이해 방식의 차이에서 오는 다름일 뿐이다.
다시 말해서 그리스 신들의 본질을 인격화하여 이해함에 따라 신이 인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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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에는 또 무수한 꼬마 열쇠들이 매달려있다. 큰 열쇠, 작은 열쇠로 독자들이 나름대로 열기 바란다. 필자의 해석은 필자의 실타래이지 독자를 위한 아리아드네의 실타래는 아니다.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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