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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핵 관련시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되었다.
Ⅹ. 남한의 대응전략
그렇다면 이에 대한 한국군의 대비는 어떤가? 여기에 대해 국방부는 다음과 같이 밝히고 있다. 개전 초기 북한군이 기습적으로 전방 배치된 우리 군에 공격을 가할 경우 타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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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연구소. 2005.
김충배. 『2007-2008 동북아 군사력』. 서울: 한국국방연구원. 2008.
김태호. 『중국군의 미래전 준비 및 전망』. 서울: 한국국방연구원. 2002.
김태호 외. 『중국외교연구의 새로운 영역』. 경기 파주: 나남. 2008.
박창희. 『중국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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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통일의지를 표출시키는 촉매제가 되었다.
넷째로 미·소의 전략무기 감축협정의 조인과 북한의 국제원자력기구의 핵안정협정 표준문안에 가서명을 들 수 있다, 탈 냉전시대의 평화보장을 위한 신뢰구축의 방안으로서 가장 으뜸가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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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 해방이후 지금까지 북한이 적화통일전략을 고수하고 있는 상황에서, 현재 한국군은 북한의 남침에 대비하여 재래식 전쟁을 전제로 하는 무기체계와 교리 및 편제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기술개발과 개발된 무기를 운용하는 것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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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미국은 어느 선택도 쉽지 않고, 그렇다고 아무런 선택을 하지 않고 마냥 미룰 수도 없는 정책적 딜레마를 안고 있다.
만일 북한의 핵및 미사일 개발이 종국적으로 핵보유국이 되는 것이라면, 미국의 세계전략, 동아시아 전략이라는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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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공조가 절실히 요구된다. 이 '5대 위협'을 많은 국민이 인식하지 못하지만 한반도의 모든 가상 전쟁시나리오에 전 위협이 사용될 정도로 한·미 군사 전문가에게는 상식화되어있다.
6. 결론
북한의 군사노선과 군사력은 한반도에 군사적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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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결과일 것이다. 차라리 김주석은 구시대적인 사람이였다. 지금의 김위원장은 현실을 직시하고 신진세력을 받아들인다면 지금의 북한의 어려움을 타파하고 김주석없는 북한을 자신의 영역으로 확실히 자리잡을수 있을 것이다.
제4부 남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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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
둘째, 양보다 질 위주의 군사력 건설이 요망된다. 한반도에서 전쟁이 발발할 경우 가장 우려되는 것은 북한의 100만 대군이 아니라 그들이 보유하고 있는 대량 살상 무기와 장거리 미사일이다. 막대한 위력을 가진 전략무기 체계의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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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양면성을 드러내고 있다. 이러한 동북아의 새로운 안보 도전요인에 대처하기 위하여 다자간 대화체제의 모색은 필수적인 것으로 보인다.
동북아 다자간 대화 체제를 추진하기 위해서는 대화의 내용을 논란의 여지가 비교적 적은 공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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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의 감축과 핵물질의 사용에 대한 논의를 통하여 핵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북한에게 압박을 주는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방법도 과거에 북한이 했던 행동들을 생각 할 때 얼마나 실효성이 있는가에 대해서는 의문점이 남는다.
Ⅲ.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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