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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가격 전가율의 결정요인- 외환위기의 경험을 이용한 실증 분석, ITFIND
L. Silk 저, 연태훈 옮김(1994), 풀어쓴 경제학, 동인 Ⅰ. 개요
Ⅱ. 비용가격의 개념
Ⅲ. 비용가격과 이윤
Ⅳ. 비용가격과 이윤율
Ⅴ. 비용가격과 잉여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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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가치의 이윤으로의 전형, 불변자본＋가변자본의 비용가격으로의 전형, 그리고 가치의 생산가격으로의 전형에 더하여, 비용가격이 양적인 “수정”을 겪어야 한다는 사실을 말하고 있을 뿐이라는 것은 명백하다. 이제 맑스는, 비용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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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변자본)은 새로운 상품의 가치로 이전된다. 노동자들은 또한 필요노동을 수행하는데, 이것은 임금재의 화폐생산가격으로 표현된 노동시간(가변자본)에 의해 주어진다. 필요노동을 넘어서는 살아있는 노동의 지출은 잉여노동이라는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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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의 비용가격을 그 상품의 생산에 소비된 생산수단의 가치와 동일하다고 생각하는 경우에는 언제나 오류를 범할 수 있다.” 따라서 K는 투입물의 생산가격에 대응한다.(그러나 이것은 모든 자본가들이 일반적 이윤율을 얻고 있는 특별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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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량이 그가 사회적 자본의 부분을 이루는 비율에 따라 총잉여가치량의 적정 부분을 요구하는 것]은(총자본＝80c＋20v이고 사회적 이윤율＝20m/(80c＋20v)라는 위의 전제 하에서) 각 생산분야에서 연간 상품생산물이 비용가격＋투하자본가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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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
(2) 이처럼 가치로부터 괴리한 생산가격이 다른 상품의 비용가격에 하나의 요소로서 들어가기 때문에, 그 상품의 비용가격은 그 상품을 위해 소비된 생산수단의 가치로부터 이미 괴리하고 있다는 점.
그렇기 때문에 평균구성의 자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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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실체와 그것의 필연적인 발현 형태는 자본가들이 일반적 이윤율을 획득하기 위해서는 양적으로 다를 수밖에 없다.
“두 번째 예”를 결론지으면서, 맑스는 비용가격과 가치, 생산가격 사이의 관계를 다음과 같이 요약한다:
“한 상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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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는 100달러가 아니라 90달러가 될 것이다. 다른 말로 하면, 비용가격의 형태로 지불된 사회적 노동시간은 순환의 처음이 아니라 마지막에 결정되어야 한다는, 또는 더 정확하게 말하면, 투입물(아마)과 산출품(방사)의 가격과 가치는 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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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의 생산성에 대해 훨씬 정확히 이해 할 수 있었다. 아담 스미스는 농업이든 공업이 든 간에 가치 내지 잉여가치를 낳는 노동은 생산적이라는 이해에 도달할 수 있었다. 아담 스미스는 생산적 노동이라는 개념을 확장시키는 동시에 자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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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의 생산성에 대해 훨씬 정확히 이해 할 수 있었다. 아담 스미스는 농업이든 공업이든 간에 가치 내지 잉여가치를 낳는 노동은 생산적이라는 이해에 도달할 수 있었다. 앞서 보았듯이 아담 스미스의 개념사용에는 혼동이 있다. 그는 때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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