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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노동자들과의 직접적인 협의를 통해 정책 등을 마련해야한다.
3)공공부문 비 정규직자들과의 직접적인 협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문제의 핵심은 비정규직을 양산하고 정규직과의 격차를 심화시키는 주요 원인에 대한 해결이다.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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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과 민간부문에 비해 정규-비정규근로 사이에 나타나는 격차가 심하다는 점은 쉽게 수긍이 가지 않는다. 만약 이렇듯 공공부문 정규근로자에 대한 월평균임금 수준이 높은 것이 경직적인 호봉급으로 운영되는 임금체계의 경직성 때문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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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이라도 좋으니 직영체제가 되어 안정적으로 일하기를 원하고 있다.
3. 비정규직 차별철폐
1) 공공부문 생활임금(Public Sector Living Wage) 보장을 위한 정부대책 필요
노동자 내부의 임금격차가 확대되는 가운데 저임금 노동자들이 일용직과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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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의 원직복직이 필요한 경우에 취업방해금지가처분이나 원직 복직을 명하는 이행판결을 함으로써 정규직 근로자와 비정규직 근로자 사이의 해고와 관련된 격차를 좁혀 나가야 할 것이다.
정규직과 비정규직 간에 해고와 관련한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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및 ‘조정’ 주체로서의 정부의 참여
2) 교섭을 집중화시킬 수 있는 노동조합의 준비
Ⅶ. 공공부문의 자체감사
1. 활성화 필요성
1) 감사기능의 전환
2) 최고 감사기구의 부담 경감
3) 자체감사의 유용성 활용
2. 연구동향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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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을 보호하기 위해 만든 위의 법이 오히려 비정규직을 비보호하고 있는 형편이다. 이 중에 계약직 근로자의 근로계약과 관련하여 사용기간을 2년으로 제한하고 기간을 초과할 시에는 무기근로계약으로 간주하여 정규직으로 전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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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부문의 비정규직
1. 사업장
2. 비정규직의 근로조건 실태
1) 임금수준
2) 4대 사회보험 적용
3) 비정규직의 고용지속 여부(고용불안)
4) 정규-비정규 인화관계
3. 노동조합 조직
1) 비정규직의 노동조합 가입 여부
2) 임단투를 통한 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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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에 대한 기업이나 정부의 동향을 보면 비정규근로자 고용의 비중이 높은 편이며, 앞으로도 이러한 경향은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값싼 노임과 인건비로 인해 비정규직 근로자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지만, 비정규직의 부작용과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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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노동자들은 현행 근로기준법상의 근로자 범주 안에 포함되지 않기 때문에 법적 보호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 따라서 근로자의 기준을 보다 명시적으로 정의하고 모든 형태의 근로자를 적용대상으로 포괄하는 법령의 정비가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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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금과 연차수당의 적용을 받지 못하고 있다는 점에서 정규직과 다르다 할 수 있다.
이렇듯 교육부문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노동조건상 고용의 불안정과 처우 때문에 자신의 소신대로 교육을 하지 못하는 제한적 상황에 놓여있다. 때문에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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