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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년대 이후 한 종류의 과학과 기술에 기초한 한가지 개발 모델만을 경험해왔다.
라다크라는 문명에 대해서 간접적인 독서를 통한 경험했다고 해서 우리의 산업사회에 가르쳐 줄 것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무리일 수도 있다. 그러나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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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향해 갈 것인가?
이제서야 오래된 미래라는 역설적인 제목의 뜻을 어느정도는 이해 할 수 있을 것 같다. 저자는 독자에게 이렇게 말한다. 우리가 잃어버린 것에 미래가 있다고... 1. 전통
2. 변화
3. 라다크로부터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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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미래보다는 조금 더 현실감이 있는 내용이다. 라다크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읽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Ⅰ.서문
Ⅱ. ‘오래된 미래’의 내용소개 및 줄거리 요약
Ⅲ. ‘오래된 미래’를 읽고 쓴 나의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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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인 진보만을 추구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런 현대인들에게 이 책은 잠시 멈춰 서서 한숨돌리며 근본적인 것에 대해서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현대인에게 필독서로 지정해도 될 정도로 많은 메시지를 전달하는 책이다.
이 책은 진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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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다크로부터 배운다(『Ancient futures: Learning from Ladakh』). 김종철 역. 대구: 녹색평론사. Ⅰ. 서 론
1. 연구의 목적
2. 연구의 방법
Ⅱ. 이론적 고찰
1. 조선시대 이전의 유아교육
2. 조선시대의 유아교육
3. 근대의 유아교육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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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등을 기술할 것)
[ STICK IT = 감명깊은 도서 ] 저자 장영신
스틱잇을 읽으면서 감명받은 구절을 적어보겠습니다.
1. 가능성이 아무리 희박한 일이라고 해도 도전하는 사람에게는 희박한 가능성이라도 있지만 시도조차 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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