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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트를 만들어서 차근차근 나만의 리스트를 완성해보고 싶다. 사람마다 주어진 시간은 같지만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그 삶의 가치가 달라진다는 것을 느꼈다. 내 삶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나도 앞으로 용기내서 힘차게 살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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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전쟁이란 소재를 다루는 이유
2. 본론- 영화 속에서 표현되는 전쟁의 폭력성
◆ 플래툰- 월남전을 새로운 시각에서 표현
◆ 인생은 아름다워- 유태인 학살이라는 소재를 희극적으로 다룸.
◆ 쉰들러리스트- 실화에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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겠다. 늘 하던 것처럼 시험과 숙제, 과외스케줄로만 꽉 채워져 있는 리스트가 아닌 내가 용기내지 못해서 후회로 남았던 아주 오래전 기억부터 끌어 모아서 말이다.
버킷리스트, 내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마련해준 고마운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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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을 텐데 참 아쉬운 마음이 남는다. 평점이 낮은 것(토마토의 신선도가 20%)도 이 결말 탓이 큰 것으로 보인다. 1.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1-1. 줄거리
1-2. 영화 정보
1-3. 감상
2. 투어리스트
2-1. 줄거리
2-2. 영화 정보
2-3.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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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에서도 쉰들러 리스트는 존재했을 것이다. 우리는 쉰들러리스트의 존재를 너무 오랫동안 밝히지 않은 채, 잊고 살아왔던 것은 아닐까?
오스카 쉰들러(왼쪽)
오스카 쉰들러의 묘(오른쪽) 1. 홀로코스트
2. ‘쉰들러 리스트’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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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이 내용을 받고 감동보다는 약간의 킬링타임용 영화라고 생각하는 바이다. 뻔한 전개와 뻔한 스토리, 그리고 전형적인 미국의 사회의 모습을 연출한 영화라고 본다. 사회적으로 흑인이 차별받는 시대이기도 하고 현재도 평등하다고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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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대로 살아가게 하는가? 이 영화를 보면서 우리는 cosmos의 틀에서 벗어나 universe로 나아가는 것이 결코 쉽지만은 않음을 배운 것 같다. 그러나 우리가 나가야 할 방향에 관해서는 좀 더 명확해 진 것 같다. 200710340 이 나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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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트’에 가장 큰 장애물은 돈이 아니다. 시간도 아니다. 바로 나 자신이다. 이것저것 핑계 대며 요리조리 도망쳐 온 내가 버킷 리스트를 이루지 못하게 한 장본인인 것이다. 이 머뭇거림, 주춤거림을 이겨낼 당당한 나 자신을 찾는 일도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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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마음을 편하게 한다. 하지만 끊임없는 오해, 자만, 욕심은 보복만 양산할 뿐이다.
애브너는 평생 폭력만 정의를 실현할 수 있다는 시오니즘 전사로 살아왔다. 아이러니하게도 그는 폭력의 악순환 속에서 평화를 찾았다. 물론 여전히 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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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리게 된다.
Ⅲ. 맺음말
영화를 다 보고 나자 징치는 사람이라는 이야기가 떠올랐다. 돈을 많이 벌어 고향으로 돌아오던 두 남자 앞에 불쑥 한 남자가 나타났다. 그리고 그 남자는 당신들은 3일 뒤에 죽을 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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