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을 진지하게 대하면서 스스로를 더욱 자주 점검해보자고 생각했다. 간단하게 쓰려고 했던 서평이 어느새 이렇게 길어지고 말았고 다듬는데도 시간이 더 오래 걸렸지만, 스스로의 생각을 정리해보는 귀한 시간이었다. 크게 아름답게 생각하
|
|
|
락시키고 때로는 핍박하는 세상 속에서 교회는 세상을 보다 나은 세상으로 개혁하고 세상과 하나님 사이를 화해시키기 위해 일한다. 그것은 궁극적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에서 이루어진 것이지만 아직 완성되지 않은 종말론적 하나님 나
|
|
|
수 없이
변화를 받아들이고 나면, ‘왜 좀 더 일찍 자리를 박차고 변화하지 못했을까?’
라는 후회를 마음속에 품고 살게 된다.” 75p
덧붙이자면 우리는 인생을 새로 시작해보고 싶다고 말하면서도
실제로 그렇게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손
|
|
|
가장 잘 하는 일일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또 다른 일을 찾는다면
책에서 설명한 방법들을 다시 한 번 새기고 일을 찾을 것을 제안한다.
딱히 특별할 것은 없는 말들이지만, 구직자의 자세를 다지는데 도움이 되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
|
|
통해 밝혔다.
우리가 독서를 통해서 나보다 나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의 생각을 사는 것처럼,
남다른 경험을 한 타인을 통하여 우리가 겪게 될 장래에 대한 조언과 살아가는 지혜를
이 책에서 배울 수 있었던 유용한 시간이었다.
|
|
|
기본기를 닦아두어야 티핑포인트가 다가오고 창의적인 생각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책에서 제시한 9가지 키워드를 자주 곱씹으면서 내가 가진 생각의 틀, 고정관념을 벗어나보려고 노력해야할 것이다. 역시 가장 중요한 점은 1만 시간의 법칙,
|
|
|
책을 읽고 다시 한번 나 자신에게 긍정의 에너지를 한껏 불어넣고자 한다. 물에게도 좋은 말, 예쁜 말을 해주니 투명하고 아름다운 결정체를 갖게 된다는 말이 있다. 나 역시 나에게 나의 좋은 일들만 생각하고 스스로 되내인다면 내가 가진
|
|
|
당연하다. 지금도 나는 컴퓨터의 성능이 다른 집보다 너무 떨어지는 것을 발견하면 아버지께 말해서 아버지를 힘들게 하거나 화가나 시게 한적히 있다. 이런 나의 모습이 원망스럽다.
|
|
|
이든 100% 일방 과실은 없다. 또 따진다고 뾰족한 수도 없을 것 같다.
하지만 생산자로서, 소비자로서, 피고용인으로써 삶의 자세를 고칠 필요는
있을 것 같다. 내 빈약한 주머니를 지켜내,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삶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분별력
|
|
|
(5장 공격 - 안정성과 이기적 기계)
4. 유전자 입장에서 양성평등을 보다 (9장 암수의 전쟁)
5. 인간이 동물과 달리 이타적일 수 있는 이유 (11장 밈 - 새로운 복제자)
6. 죄수의 딜레마 게임 (12장 마음씨 좋은 놈이 일등한다)
7. 전체적인 감상
|
|
메뉴펼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