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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을 실천할 수 있는 날이 곧 올 것이라고 생각하며 올바른 교사로서, 교육에 대한 희망과 꿈을 키워나갈 것이다. 우리 교육현장에서도 창가에서 항상 무언가를 꿈꾸는 학생들을 볼 수 있길 바라며... 1.《창가의 토토》저자 구로야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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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를 인정해줬고, 언제든 날 수 있는 생명임을 깨닫게 해줬다. 토토뿐만 아니라 모든 학생에게 그런 선생님이었다. 나 또한 그런 선생님이 되고 싶고, 모든 교육자들이 우리 아이들의 날개를 발견해줬으면 좋겠다. 그래서 우리는 이러한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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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도 계속 그런 재능과 사고하는 능력을 스스로 키울 수 있는 머리와 가슴을 가지도록 해주는 것이 학교에서 선생님이 해야 할 일인 것 같다.
최소한 나는 아이들이 가지지 못한 능력을 가지도록 해주는 교사가 되지는 못할망정, 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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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을 실천한 것이다.
이 책에서 독자는 전교생이 50명밖에 되지 않는 작은 학교에서 아이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것이 무엇이며, 타인과 어떻게 어울려야 하는지를 배워 나가는 것을 본다. 오래된 전철을 이용하여 만든 아기자기한 교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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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도 자기 또래의 이야기라서 읽을 수 있고 어른들은 아이들에게 정말로 좋은 것 그리고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어 유익한, 아이와 어른들 모두에게 권할만한 책이다. 1. 저자소개
2. 감상문
3.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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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생각하는 어느 것도 오답은 없었다. 또한 조금한 것이라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나 또한 칭찬과 격려를 많이 해주고 그들의 눈 높이에서 이해하고 앞서지 않으리라 스스로 약속해 본다. 또 정해진 수업방식에만 얽매이지 않고 앞으로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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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면 귀가 솔깃해지는게 솔직한 심정이기도 하다.
몇군데 대안학교가 있다고는 하지만 우리나라 교육현실상 부딪쳐야할 난관들이 도처에 널려있기에 안타까울 따름이다. ■ 저자소개
■ 작품세계
■ 책을읽고
■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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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혜택을 쉽게 누릴 수 있다는 내용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아직도 대안학교의 졸업을 인정하느니 마느니 하는 걸 놓고 논란을 벌이고 있는 우리네 실정과는 많이 다른 것 같아 부러운 생각이 들었다.
헌데, <창가의 토토>는 놀랍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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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의 자율성이 존중되는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현재의 학교들은 자율학습이며 0교시 수업들을 강요하고 있다.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공부하거나 하고싶은 일을 할 시간을 학교는 강제적으로 빼앗고 있다. 그로 인해 교육열은 더욱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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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준비하는 우리가 되어야 할 것이다. 그러기 위해 천천히 준비해야 한다. 나도 진정한 멘토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이다. 멘티와의 관계를 만들 수 있도록 말이다.
‘창가에 있는 아이를 안으로 끌어들일 수 있는 교육이 이런 교육이 아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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