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토의 모습을 통해
살아가면서 과정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게 해주는 작품이다. 그리고 이 책은 요즘 한국사
회에서 부각되고 있는 교육에 관하여 다시금 생각해 보게 하고있다. 일방적인 교육, 틀에 짜
여진 제도나 형식이 아닌 개인의 창
|
|
|
기가 있는 아이로 자라게 하는 것. 무엇보다 먼저 아이가 잘할 수 있는 일과 하고싶은 일이 무엇인지 찾게 도와주는 것도 부모의 할 일일 것이다. 그리고 생각을 숨기지 않고 서로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하는 것만으로 아이 교육의 반은 성공적
|
|
|
싶은 사람,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혹은, 미래에 양육하게 될 모든 사람에게 유익한 책이 될 것이다. 지금을 살아가는 많은 어린시절의 토토가 또 다른 토토를 찾아가는 마음으로 이 책을 만나기를 바란다. 저자 소개
책소개
감상문
|
|
|
하지만 고바야시라는 좋은 선생님을 만남으로인해, 그들은 장점을 살려 개발하고, 또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사회에서 멋지게 성공한 것이다. 좋은 직업을 가지고 사회에서 인정받는 사람들은 날때부터 그럴 운명이아니라 사회가 그렇게 만드
|
|
|
했다. 나 자신부터가 변화한다면,, 그것을 내 자식과 자식들에게 물려준다면... 또 하나의 창가의 토토를 만들어내는.. 그로 인하여 이 세상에 희망이라는 참된 교육의 의미를 일깨워 주는 작은 감동들이 곳곳에서 일어날 것이다. 없음
|
|
|
다그치지 않았던 토토의 어머니를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 어린 딸에게 상처가 될까 봐 조용히 학교를 옮겨 주었던 어머니의 배려가 아이에게 얼마나 큰 힘이 되었는지 깨닫는다면 적어도 참 교육에 대한 의지는 생겨난 셈이다.
|
|
|
교육자일 것이다. 물론 나는 교육자가 아니며, 앞으로도 교육의 길로 들어설 지에 대해서는 미지수이다. 하지만 이 땅의 어른으로써 아이들에게 조금 더 밝은 미래를 선물해 줘야할 의무가 있음을 이 책을 통해 깨달았다. 그리고 그 밝은 미래
|
|
|
삽화 8점이 함께 담겨 있다. 그러므로 이 책은 초등학교에서 늘 창가에 서서 수업에는 아랑곳없이 떠들고 부적응하여 퇴학을 맞은 주인공 토토 가 새로운 학교에서 자연과 친구와 더불어 사는 삶의 아름다움을 배워온 과정을 추억하며 쓴 글
|
|
|
님과 학생, 친구와 친구가 더 마음을 터놓고 궁극적으로 사회와 학생이 소통할 수 있는 그런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고 싶다.
그러기 위해서는 나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부터 아니 우선 나부터 조금 더 사회적인 움직임에 신경 쓰고 어떻
|
|
|
토토를 읽고 나서 감상문 5장 정도야 겁나지 않았다. 글 솜씨가 뛰어나지 않아 내가 느낀 것을 다 쏟아 낸 거 같지 않아 그 부분이 아쉽다. 내가 교사가 된 후에도 교장선생님처럼 존경할 만한 선배가 있기를 바란다. 아이들 교육이 우선이 아
|
|
메뉴펼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