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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정부가 다시 내세우는 정책 중 하나로 ‘4대강’ 정책을 꼽을 수 있다. 하지만, 이는 새로운 정책이 아니다. 이미 국민 대부분이 반대하여 실행하지 않기로 했던 대운하 정책이다. 국민 대부분이 반대하는 정책을 정책명 까지 바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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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은 국회의원 이명박, 서울시장 이명박, 대통령 이명박이 아니라 여전히 기업인 이명박이다.
※참고문헌
·강준만, 「한국 현대사 산책 2000년대편 5 : 노무현 시대의 명암」, 인물과사상사, 2011
·김충남, 「대통령과 국가경영2: 노무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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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강 사업은 국민의 반대로 포기한 대운하사업의 명칭만 바꾼 것이라는 의혹과, 사업 전 반에 세금 22조원이 투입된다는 점, 공사 추진으로 인해 자연환경이 파괴된다는 점 때문 에 지속적으로 비난받고 있음.
이외에도 사업과정에서 생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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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에게 가장 필요한 리더십
가. 리더십을 자가진단
나. 안정적 경제지도자 이미지 극대화
다. 최고의 프로페셔널로 청와대를 가동
라. 감화적 리더십을 발휘
마. 겸허함과 도덕성을 행동으로 실천
4. 대북정책의 당사자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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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활 안정에 역점을 두겠다는 친 서민 정책과는 반대로 가는 것이며 지금 시급한 것은 일자리와 사회안전망확충, 교육투자,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저소득층 사회복지와 보건증진 등이며 4대강 사업 예산을 대폭축소해서 예산을 재배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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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강 유역 개발 사업을 홍수예방이라는 제목을 걸고나온 이유는 대운하의 명칭에 대한 부정적요소를 없애려고 한 것 같은데 우리나라는 1960년부터 치산 치수정책을 꾸준히 해 온 터라 4대강 유역에 홍수예방 능력은 충분하다고 봅니다.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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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 가장 소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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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어 위키 백과 “4대강 정비 사업”
2) 4대강 살리기 (http://www.4rivers.go.kr/new/kor/) 1.서론
2.4대강 살리기 사업의 개념
3.4대강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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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정부는 4대강 살리기 사업이 끝난 뒤에도 일단 대운하 사업은 현 정권에서는 추진하지 않기로 발표 했다. 하지만 앞으로 대운하 사업이 추진될 것인가, 정권이 유지될 것인가 제 창출될 것인가는 앞으로 4대강 사업만한 이슈가 없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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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되어 있다.
③정부는 대운하 건설을 포기한다고 발표했지만 4대강 사업은 대운하의 물길과 규모를 닮아가고 있다.
4. 소통의 단절
4대강 사업을 강행하는 정부는 반대진영의 지적과 의문들에 대해 수용하려는 자세를 보이지 않고 있다.
4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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Ⅱ. 향후 이명박정부의 바람직한 대북정책 방향
1. 북핵문제의 본질과 해결 원칙
2. 북핵 3원칙의 수정과 평화번영정책의 단계별 접근 수정
3. 대북정책의 일관성 유지
Ⅴ. 나가며 : 북핵문제와 남북관계의 선순환 구조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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